꽃들의 반란, 내 나이가 어때서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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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94회 작성일 15-08-17 21: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십니까?
선생님 예쁜 영상 가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평이 듣고 싶습니다 ㅎㅎ
제자가 우등생이 못돼서 선생님 흰머리 나면 어쩌죠 ?! ㅎ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미키가 넘 기여워요
잼있는 작품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밤이늦어 새벽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운 꿈 꾸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제를 보니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다시 더워진 날씨의 동안도 평안하시지요?
곰돌이?인지 미소짓는 얼굴의 덩달아 미소 지어집니다
고운글과 감미로운 음원의 잠시 더위를 잊어 봅니다
이젠 좌우로 사진 활용도 잘하시고
글 배치도 잘하시네요...
평은 아니고ㅎ 그냥 도움이 되실까 싶어 한말씀...
살짝 글이 좀 내려온거 같고 글자 테두리랑 글자색을
바꿨으면 어땠을까? ...
수고 마니 하셨구 감사 합니다
멀리서 매미 소리도 들려오구 오늘두 덥습니다
시인님 션하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맘속으로 추천 열개 날리고 갑니당^^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와!!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왜 이리 반가울까요!
기가 펄펄 살아 납니다
갠 사정으로 우울했던 시간이 우리 선생님 사랑에
기분 업입니다ㅎㅎ 아이 좋아라
회초리를 맞아도 우리 선생님껜 꼿쳤거든요 ㅎㅎ
하지만 열공하면 더욱 사랑해 주실테니 열공 해야지 합니다
바쁘신데도 일부러 시간 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돌이에 웃어봅니다.
고운 시인님의 나이는 아마 ㅎㅎㅎ
숙녀의 나이를 물으면 어떻다 카던데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양태문님
소녀의 나이를 물어보면 실례지요 ㅎㅎㅎ
아이고 어얗고 인네가 웃어예! ㅎㅎㅎ
내 나이가 어때서요?!
영상방에 딱이구만요 ㅎㅎㅎ (웃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글도 곱고, 영상도 곱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감성에 젖습니다. 오랜만에... ^^
고맙습니다.
시인님~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아우님!
얼마나 뵙고 싶었는지요
팔이 많이 낳아 지셨는지요
걱정 많이 했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