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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속에 남겨진 비망록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7-11-22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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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2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366C43C54812159030D8E'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EMBED height=2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72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99408D335A13F2CD216D76'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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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라도 내릴듯이 하늘이 잔뜩흐렸습니다..
오늘아침 은시인님의 멧세지를 받고 보니...가슴이 저린느낌이 더하네요..
따님의 병환이 좀더 낳아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함께합니다.
마음속에 절망감에 젖어있으시면서도..
시를 향한 열정에 한수 한수 수놓듯이 시를 써내려가시는 모습이
뵈이는듯 합니다..

오늘같은 날엔
눈이라도 펑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창가에 찬바람이 찾아와 머물고 나뭇가지 앙상하게 남은 그 사이로
찬기가 더해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황사가 심하다 하오니
외출 삼가하시고..
따사로운 방에서...편히 쉬십시오..
다녀가시는 영상시방 고운벗님들...
겨울로 접어든 요즈음....극성스리 달려드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상 싸이즈를 가로 700 세로 500 으로 블로그에 옮기시고
보실땐 영상 상단 우측에 있는 Qupid 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으십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내 사랑 나의 천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밤엔 눈물처럼 처적처적 비가 내리는 검은 밤
성초의 촛농이 흘러 내리는 기도의 제단 앞에
합장으로 성모의 치마 폭에 업디어 한없이 울었나이다

주 하느님! 당신의 뜻이 어데 입니까?  당신은 전지 전능 하십니다
죄 많은 당신의 딸의 호소를 들어 주시옵소서...... 나의 하느님!

이토록 쓰러지려는 시들어 가는 들꽃 한포기를 그 옛날 처럼
다시 일으켜 주시며 아픈 대지를 순백의 눈꽃으로 덮어 주시는 듯

작가님의 불편한 몸으로도 정성껏 빚으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음원 의 용기와 격려의 하모니로 선물 주시어  감동으로  눈물 속에 눈물 속에
다시 서 보려고 안까님을 써 봅니다
어찌 다 감사의 말씀 표현 할 수 있으리요

다 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이 지워지지 않은 영혼의 비망록에 보존 하오리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은총 속에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하고 외로운 이에게
마음으로 만져줄 때
인간은 거대한 포부를 품게 되고
삶의 정체성을 후회 없이
따스한 가슴에 담는
가치의 통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도 오늘 첫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더욱 선명해지는
그리움들~

고즈넉이 빚어내신 작품에
은영숙 시인님의 감성 깊은 시향과
흐르는 음원을 음미하면서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고
이 밤도 따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바쁘신 일정에도 꼭 찾아 주시는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이곳은 어제 오후부터 밤이새도록 폭설이 내렸습니다
설국처럼 눈꽃으로 장식 아름다운 수채화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은 제게는 은인입니다
이렇게 이 자리에 오기까지 모든 바람도 눈 비도 다 막아 주신
소중한 나의 보호자 입니다

눈의 환후 때문에 고생 하시는 것이 못내 안타깝답니다
늘상 고마움의 기도 보은의 작은 소망입니다 그분에게 보내는......

작가님!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현지에 가셔도 언제나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만남으로 발 걸음 주시기 기원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우애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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