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하염없이 오는 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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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90회 작성일 17-11-22 16:2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와아!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안녕 하셨습니까?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세월이 너무나도 빨리 달음박질 하네요
눈쌓인 산야 마다 겨울 꽃이 피어나고 산까치
기다리는 안부에 연연 하게 지저귀는 겨울 산
아름다운 연인들의 즐거운 산책 길을 곱게 빚어 주시고
감미로운 음원 즐거운 감상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행복 하시옵소서
은하주 작가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득한 그 옛날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이 따사로운 사람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은하주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고즈넉이 감기는 시화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로 감상하게 됩니다.
환절기에 늘 무탈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주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가을인가 하고 낙엽 지는 가랑잎이 삭막한 감성으로 서러웠는데
서리도 내리기 전에 눈꽃이 피어 버렸습니다
이 밤 정신 없이 폭설로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로 은하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우애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