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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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18회 작성일 17-11-23 04: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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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워 젔습니다 오늘아침엔 하얀 눈이
한 동안 내렸습니다
우리 작가님 감기 안 드셔야 합니다
환상과 신비 속에 전개 되는 동화나라 이야기처럼 아름다운
낯이 설지 않은 영상입니다
그 옛날 어느 시인이 제게 선물 해 주신 추억 속의 영상과
많이 닮아 친근감 이 가득 합니다 폭 빠저 심취 되어 봅니다
시인 류시화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인지 뭔지 모르겠는데요
토하더니 어깨와 팔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이 아프네요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토하는 건 멈췄어요
요즘 저희 엄마 모시고 병원 다니느라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넘어지셔서 물리치료받고 있어요,,
오늘 집에 가봤더니 손을 칼에 베이셔서 지혈이 안되고....
스트레스받는 일만 계속 생깁니다....
어제 함박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요
새벽에 외암리 설경 담으러 무작정 떠났습니다
거기는 하얀 별천지.. 눈은 계속 내리고...
좋은 사진 많이 담아왔어요
스트레스 좀 풀렸네요^__^
정리해야 하는데.......
시인님, 감기 조심하세요
식사 잘하시고요..
인사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그토록 많이 아프셔서 어쩌죠? 작가님!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노 부모님 모시고 계시다는 것은 보통 효심이 아닙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그저께는 밤의 눈이 폭설로 눈폭탄처럼 내렸답니다
사진 담으시는 작가님들 생각 났습니다 나무의 눈꽃은 일품이었어요
요즘 낙상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노인들은 타박상으로
골절을 이르키면 몇개월이 걸림이다 걱정 되시겠어요
많이 기도 할께요
초가을부터 감기손님이 자리 보존하는 바람에 예방 접종도
못 하고 걍 시달리는거에요
작가님! 많이 스트레스 푸시고 건강 관리 하시옵소서
답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