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랑예보 / 민경교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예보 / 민경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34회 작성일 17-11-27 09:46

본문




            사랑 예보 

  

                 龍門 민경교   

하늘에서 비가오고 눈이 오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바뀌어도
우리 가슴 속 안에는 사계절이란  
절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눈과 귀로 보고 듣는 소리가 
고기압 전선으로 바뀌어 갈 때에는 
우리 가슴 안에는 꽃이 피고 
새가 날아들고 

  
눈과 귀로 보고 듣는 소리가 
저기압 전선으로 바뀌어 갈 때에는 
우리 가슴 안에는 바람이 일고 
눈이 내립니다 
 

그래서 우리 가슴 안에는 
사계절이 따로 없이  
시시때때로 변해가며 꽃이 피고 지는 
기상청의 날씨 예보와 같습니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1-27 09:51

기상청장은 우리들이군요,,ㅎ
항상 고운 메세지를 내보낼 수도,,아닐수도 있는 ,,
기왕이면 사계절 을 아름답게보고 느낄수있는 는눈.과가슴을 지닌 청장님이길 ㅎㅎ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2-01
56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하기 위해 / 민경교 댓글+ 3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1-30
55	우리의 삶도 과일에서 배운다/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1-29
열람중	사랑예보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1-27
53	감나무에 서너 개 남겨놓은 까치밥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1-24
52	그대의 온기가 몹시 그리운 계절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1-22
51	부부의 사랑은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1-21
50	내 몹시도 그리운 사람에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1-20
49	보배로운 삶으로 사랑하며 사세요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19
48	이제 그 아름다웠던 사랑도 잊으렵니다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1-15
47	마지막 잎새가 남으면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11
46	베풀며 산다는 것은 곳 행복입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1-05
45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지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03
44	나무를 닮아 사랑하고 싶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0-31
43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0-29
42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27
41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다가 / 민경교. 영상:목민심서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22
40	그대와 나 우리 둘이 함께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20
39	가을비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17
38	복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0-15
37	빗방울과 같은 인생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10
36	둘이 함께 걸어온 부부의 길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03
35	한민족 한겨레 모두 하나 되어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01
34	그 사람 어디로 가 있을까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9-27
33	가을만 찾아오면 생각나는 내 고향 용문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26
32	정이요 사랑이요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9-18
31	둘이 함께 걸어온 사랑의 길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15
30	서해바다는 나의 고향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13
29	해질녘 강릉 경포대 산책로를 걸으며 / 민경교 - 영상 :ankijun 님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2-12
28	달빛 내리는 밤 경포대 바닷가 / 민경교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1-20
27	가난해도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2-22
26	엿가락보다 끈적이는 것이 그리움 / 민경교 댓글+ 3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2-20
25	태백산 주목나무 앞에서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2-10
24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2-05
23	혼자이기에 더 외로운 밤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1-15
22	골동품 항아리 앞에서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1-12
21	요즘 불필요한 그 벌레들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1-10
20	나의 고향 용문사의 풍경소리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04
19	금쪽같은 자식이라 하시던 우리 부모님들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0-13
18	나누어줄 수록 채워지는 사랑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0-05
17	사람도 한번은 걸쳐가야 할 천국의 문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9-30
16	진정한 사랑도 모르는 사람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9-28
15	코스모스에게 배우는 우리들의 사랑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26
14	올 가을 더욱 아름다운 그대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20
13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18
12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사랑의 선물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9-05
11	부부라면 서로 사랑하세요 /민경교/ 영상 풍차주인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8-06
10	사랑스런 들꽃 한 송이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7-23
9	그대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 있나요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7-19
8	천국 들어갈 때에 꼭 지니고 갈 영상물 하나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7-09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다 / 민경교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