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어"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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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74회 작성일 17-11-29 18: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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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싶어" / 류충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평생을 들어도 가슴 뛰는 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단 한 번을 들어도 가슴 아픈 말
"나, 당신, 보고 싶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I류충열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시어와 멋진작품입니다
오램만에 작품감상잘하고
살며시다녀갑니다
추워진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참 이미지방에도 놀러오세요
제가만든 편지지가있어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영상 작가님!
네에 반갑습니다.
작품이야 스위시가 좋은데
그저, 나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날씨,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 시인님!
낼은 더 춥다 합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모델이 아주아주 예쁩니다
간결 하면서도 고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오늘도 잘 보내셨는지요?
11월의 마지막 날
세월 참 빠릅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옷이 불량한거같아요 ㅎ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량한 거 아닌디요
이쁘기만 하구먼ㅎ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큭~쥑이네~ㅎ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고운 시향입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올려주신 그윽한 고운 시향과 그의 대한 어울림~^^
너무너무 좋아~한참이나~넋을 놓고서~~~ㅎㅎㅎ
오늘 지금 이 시간만은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마치 제게 주신 글 인 마냥~ㅎ ㅣ힛~~~ㅎㅎ
네네 저 리앙이 머무르는 시간만은 착각속으로~~~~풍~덩~ㅎㅎ
네네~^^
그만큼 아름답고 마음까지도 설레이게 하는 정말 좋습니다~ v ^*^ v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ㅎㅎㅎ
음악이 좋지요
맞습니다 맞고요...ㅎ
누구에게나 해당
사랑하는 사람을 의식한다면
설렌다는 것은 가슴이 살아 있어서 그래요
뛰는 가슴이~ㅎ
아무튼, 고운 밤 여미시고
행복을 일구는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픈 것
그리운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잊어버리는 것
그건
제가 당신께 물어야 할
큰 죄입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엔/김대식시집표지中에서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절실한것..
바로 보고싶다라는 마음이겠지요...
인간은 누구나...
그런 가슴저린 사연 하나씩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11월의 마지막날에 접하는
우애 시인님의 영상시가~~ 가슴을 설레며 작품안에 머물게 하네요...
리앙님 말씀처럼..
자신이 주인공인양 그런착각속에 머물게 만드는 시를 쓰셨어욤..!! ㅎㅎㅎ
항상..
우애 시인님께...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따스한 햇살이 님의 얼굴에 비추어 지시길,
소망가운데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는
12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ㅋ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흐뭇하다는 것은
만족한 마음이 자리 잡았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세상에서 그리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네에~ 반가워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나들리 나오신 걸 보니
많이 좋아지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느낀 바를 서술해서
누구에게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 보고 싶은 우애 마음이지요
표현력은 부족하지만,
설렌다는 것은
받아드리는 마음이 없으면
다가오기 어려운 것 같아요
글을 건성으로 보면
글 속에 속해 있는 의미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지요 ㅎ
암튼, 그러고 보니
오늘이 12월1일
아~아쉬운 한 해도 마지막 12월이군요
아직도 못다 이룬 꿈이 있다면
이달이 가기 전에 흔쾌히 이루시길 바랍니다.
귀한 멘트 가슴으로 새기며
감사의 마음 뜨겁게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