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하기 위해 / 민경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71회 작성일 17-11-30 17:48 본문 내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하기 위해 龍門 민경교 내 그대 한사람만을 진정 사랑하기 위해 나무위에 매달린 사과가 그대라 말씀하신다면 그 사과만을 눈여겨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입안에서 군침이 돌고 만지면 만질수록 더욱 윤기가 선명한 과일 그 사과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사과가 바람에 휘청 일 때에는 나의 가슴으로 막아주고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려고 할 때에는 나의 등을 대고 사과를 받쳐주겠습니다 그대가 진정 나무에 사과라 하신다면 나는 그 사과 하나만을 위해 나무 밑 뿌리가 되어 갈증으로 인해 목말라하는 느낌만 내 받아도 수맥을 찾아 땅속도 파고들겠습니다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1 00:11 아,,,12월에 넘 고운작품을 보고갑니다 아,,,12월에 넘 고운작품을 보고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1 00:11 이곳이 이상이있어서요,,글이 안되더라고요 ㅜㅜ 이곳이 이상이있어서요,,글이 안되더라고요 ㅜ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1 00:12 한줄씩해야 등록이 되게 ,,누가방해하는듯,, 한줄씩해야 등록이 되게 ,,누가방해하는듯,, Total 107건 2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2-01 열람중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하기 위해 / 민경교 댓글+ 3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30 55 우리의 삶도 과일에서 배운다/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9 54 사랑예보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27 53 감나무에 서너 개 남겨놓은 까치밥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1-24 52 그대의 온기가 몹시 그리운 계절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22 51 부부의 사랑은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21 50 내 몹시도 그리운 사람에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20 49 보배로운 삶으로 사랑하며 사세요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1-19 48 이제 그 아름다웠던 사랑도 잊으렵니다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1-15 47 마지막 잎새가 남으면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1-11 46 베풀며 산다는 것은 곳 행복입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05 45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지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1-03 44 나무를 닮아 사랑하고 싶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0-31 43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0-29 42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0-27 41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다가 / 민경교. 영상:목민심서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22 40 그대와 나 우리 둘이 함께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10-20 39 가을비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17 38 복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0-15 37 빗방울과 같은 인생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0-10 36 둘이 함께 걸어온 부부의 길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0-03 35 한민족 한겨레 모두 하나 되어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0-01 34 그 사람 어디로 가 있을까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9-27 33 가을만 찾아오면 생각나는 내 고향 용문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26 32 정이요 사랑이요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9-18 31 둘이 함께 걸어온 사랑의 길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9-15 30 서해바다는 나의 고향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9-13 29 해질녘 강릉 경포대 산책로를 걸으며 / 민경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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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1 00:11 아,,,12월에 넘 고운작품을 보고갑니다 아,,,12월에 넘 고운작품을 보고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1 00:11 이곳이 이상이있어서요,,글이 안되더라고요 ㅜㅜ 이곳이 이상이있어서요,,글이 안되더라고요 ㅜ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1 00:12 한줄씩해야 등록이 되게 ,,누가방해하는듯,, 한줄씩해야 등록이 되게 ,,누가방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