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편지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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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15회 작성일 17-12-01 18: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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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눈구경 할수있네요 ㅎ
날이 추워졌습니다
마음을따듯이 뎁히면
이겨울이 더욱 아름다울거같아요
연말ㅇ라 티비에서 볼걸도 많아
글쓰면서도 두리번 거리며 티비를 보네요 ㅎ
조금후면 또 하루가 지나갈거같아요 ㅎ
더욱 행복한 하루들 맞이하십시오,
행복은 마음먹기달린거라등가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거의 3년만에 인사드립니다
한참을 잊고있었던 시마을이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안부를 놓습니다
양현근시인님의 시심과 고은 겨울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영상에대한 인사와
잊지않으시고 항상 셀레를 기억해주신 ssun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셀레김정선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__^
그동안 만들었던 영상시들 썩지도 않고 시인님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詩에 문외한인 제 눈에도 쏙 들어오는 시편이 있었단 말이죠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는지요..
예쁜 따님이랑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주일 아침입니다
이제 올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이곳은 처적처적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호 손시려 하면서 아이와 눈사람을 만들던 젊은 날을 기억 해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잘 어울리는 시 양현근님의 주옥같은 시와
감미로운 음원 속에 주일 아침,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은총 속에 즐거운 행보 햇볕처럼 머물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저는 죽을 맛입니다..
내일은 엄마 모시고 병원 갑니다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