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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속에 남겨진 비망록 / 은영숙 ㅡ 영상 상큼한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9회 작성일 17-12-08 15:05

본문

    흰 눈 속에 남겨진 비망록 / 은영숙 삭풍 속에 핀 눈물의 꽃 그대 곁에 피어나고 나목의 가지마다 하얀 눈꽃으로 내 임 가슴안에 영원을 약속하며 설국으로 가는 겨울은 시작했는데 스쳐 가는 서글픈 바람은 사랑의 흔적으로 자분자분 채록되고 함박눈 조용한 카페의 추억 밤 깊은 그대와의 안온한 그리움 기다림에 시간이 눈물로 머무는데 흰 눈 속에 남겨진 비망록 표류하는 갈잎 오늘도 그대 생각 흔들리는 불면 창밖에 노란 가로등 그대 모습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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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 눈 속에 남겨진 비망록 / 은영숙

 삭풍 속에 핀 눈물의 꽃
 그대 곁에 피어나고
 나목의 가지마다 하얀 눈꽃으로
 내 임 가슴안에 영원을 약속하며

 설국으로 가는 겨울은 시작했는데
 스쳐 가는 서글픈 바람은
 사랑의 흔적으로 자분자분 채록되고

 함박눈 조용한 카페의 추억
 밤 깊은 그대와의 안온한 그리움
 기다림에 시간이 눈물로 머무는데

 흰 눈 속에 남겨진 비망록 표류하는 갈잎
 오늘도 그대 생각 흔들리는 불면
 창밖에 노란 가로등 그대 모습 그려보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너무 추운 날씨입니다
병원 나드리에 힘들었습니다
로비엔 크리스머스의 트리가 곱게 자리잡고 서 있었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오신 소중한 영상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저에 영상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쌀쌀한 겨울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귀한 걸음 주시고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미지방에 가니 작가님 영상이 언능 눈에 들어와
빨리 모셔 왔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어제는,"病院`나드리(震療)"에~힘이,多드셨군如..
 小人도 어제는,"萬歲會(4`5甲丈모임)"의~"送年會"에..
 本人이 會長인,"해방동이`모임"을~"萬歲"라,稱했습니다..
 萬歲를 부르며,胎어났수니까요! 意味가,뜻`깊어서~ 그렇게..
 이`아침에,"까치"가 우짖는`소리와~雪`山河를 보며,甘味`曲도..
"은영숙"詩人님! "김종찬(?)"의,노래歌辭를~吟味하며,그대生覺을..
"따님"의 病患이,完治되기를~熱心히,祈禱할께요!늘상,安寧하십시오.!^*^
(夜밤:年歲가,쫌`드셨군여? "詩想"은,늘 小女인.."殷"시인님!康寧하세要)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리는 계절입니다.
흰 눈 속에 남겨진 비망록이라면 결국 잊혀지지 핞는 추억이 되겠군요.

아름답고 고귀한 추억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생의 눈 내리는 날, 소롯이 적혀있는 이름의 그,

고이 간직하시기를....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상큼한나비 작가닌ㅁ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안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제 막내 여동생과 같은 년배시군요 한 참 젊으십니다
어제 오후엔 딸 둘과 유성 온천으로 1박을 향했습니다
암투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희망 하면서 다녀 왔습니다

언제나 관심과 기도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먼길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의 젊은날엔 눈도 많이 많이 내렸습니다
세라복 소녀들의 추억도 많구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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