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실체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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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99회 작성일 17-12-12 00: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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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실체 / 우애 류충열
그리움이란
사랑,
그 진리를 터득하기 위해
내면에 작동하는 바람이
안착을 꿈꾸는 날갯짓
그리움이란,
결별의 아픔이
통증에서 뛰쳐나와
거세게 휘몰아치는
회오리바람
그리움이란,
사랑을 몰고 올 메아리
이별이 남긴 쓰라림
접히는 듯해도 다시
그 실체가 심신을 파는
얄미운 흐느낌
따뜻한 사람만이 재생되는
그리움, 또다시 그리움,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배경음으로 고민하다가~^^
첫번째 음이~^^
역시 처음 시를 접하면서 영감이 떠오른 곡이~^^
네네~^^
그리움이 대한 시향이 많이 와 닿습니다~^^
사실 우리 몽순이 보내고 나서는~^^
아마 그리움이 더해지면...몸부림이더군요~^^
알 수 없는 짚고 깊은...메아리 같은...^^
네네~^^
그윽한 고운 시향을 올랴주셔서~^^
영상 작업하는 내내~^^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거듭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이 빨리도 우리곁에 왔습니다
요즘 제가 병원 나드리에 치료차 두 딸 데리고 온천 나드리에
바쁜 일상에 우리 작가님 공간에 들어 오지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호텔에 컴이 비치 되지 않앴드군요
또 내 몸이 비실이라 그 곳에서도 성한 사람이 못 되어 힘들었습니다
가을길 뒤로 하고 함박눈 내리는 운치 있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우리 우애 작가 시인님의
그리움의 실체 // 안에 폭 빠젔다가 가옵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괜찮아요~^^
몸도 마음도 심란 하실텐데...잘 이겨 내시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지만...
힘내시구요~^^
식사 잘 챙겨 드시면서 하세요~^^
그리고 늘~사랑하는 마음 저 리앙이 감사히 받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수고들 먾우셔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리앙 작가님!
좋은 아침입니다.
작품에 내 감성도 하나 되니
감동이 멈출 줄 모르는 앙상블
숨은 귀함을 다 쓸 수는 없지만,
소생하는 예술의 꽃
그 생명의 꽃을 들여다본 감격을
주체할 수가 없군요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청수를 마음껏 마시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몽순이 보내는 일이 있으셨군요
그 아픈 맘을 충분히 헤아릴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하게 감상하면서 추억하겠습니다.
으쓱한 동절기
작가님의 행복 통로가
막힘없이 흐르는
귀한 날들이 펼쳐지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네네~^^
늘~아낌없는 극찬에 저 리앙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네네~아주 많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ㅎㅎ
고운 시향을 주셔서 오히려 영상 작업하는 내내 나름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창문을 여니
겨울바람이 싸하게 들어옵니다.
오늘도 따사롭게 보내야겠습니다.
참 좋은 기품 있는 작품에
동행해 주신 사랑이 큽니다.
운치가 있고 감상하는 맛이 절절하니
참 좋습니다.
오늘도 포근하고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란 계절의
그리움이 내면에서
피어나는 것이라면
겨울에는 스쳐갔던
모든 흔적조차도
외면으로 시작해서
깊숙이 아리게
내면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남다른 감성을 지니신
리앙~♡ 작가님의 영상과
시향에 푹 빠져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네네~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저 리앙이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