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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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61회 작성일 17-12-12 16: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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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낙엽이 쌓이는데
헤메는 여자가 아름다와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너무너무 멋진 영상시화~^^
저 리앙이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도 마지막달의 중순입니다
날씨는 너무도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홀로 걷는 여인의 모델이 쓸쓸해 보입니다
흩날리는 낙엽을 뒤로하고 줄지어 나는 철새 들의 여행길
어디로 가는 것일까?
시인님의 시향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음악도 감미롭구요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 시인님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편지가 마음을 적십니다.
한파가 들이닥친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요즘엔 가을보다는 완전 겨울속에있는거같아요
메타세콰이어를 가만히 창으로 보니 그겨울바람에 잎을 마니떨구고
아랫부분이 앙상한 가지를 내비치고있어요,,,겨울바람이 계속 나무를 흔들어댑니다,
가슴이 아프기도하지요,,차가운바람에 시달리는 잎새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