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 셀레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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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95회 작성일 17-12-13 19: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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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사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많이부족한 글에
이렇게 정성들여 고운 옷을 입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국 날씨가 많이 춥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천진 스런 유년의 고운 영상에 시인 셀레 김정선님의
의미 깊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토록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映像作家님!!!
天眞爛漫한 少年`少女의~낚시하는,貌濕..
平和론,映像에~繡놓아진,"셀레"任의 詩香..
甘味론,音響과映像&詩香에~感謝드립니다如..
"ssun"作家님!&"셀레"詩人님! 늘상,健`安하세要!^*^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작가님의
동화같은 풍경속에
김정선 시인님의 시향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병명이 없는 통증들..
무당들이 떼로 내 몸에 바늘 꼽는 느낌!
살인자들은 물러가라!
일인 시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기쁩니다
귀신의 왕을 힘입는 것도 능력이라고
그런 것들을 사람 살리는 좋은 곳에 쓰면서
시를 쓴다면 존경받는 시인이 될 수도 있을 텐데요.....
70% 세일하는 젓갈들이 악취로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머물러 주신
정민기 시인님,
셀레김정선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안박사님,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한 모금의 공기 같은 시인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