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아프자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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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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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9회
작성일 17-12-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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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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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다려 본 사람만이 알고
아파본 사람만이 알 것 같은 시향
허수 작가님의 운치 있는 작품을 감상합니다.
춥지 않은 겨울밤 보내시고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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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곳엔 빗소리가 정겹습니닿
눈올만한 날씨지만 끝내 오지않고 저물었습니다
비소리가 정겹습니다,,비가 얼면 눈이되오 오겟지요
고맙습니다 해피12월애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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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허수 작가님 안녕하세요
거침 없이 흐르는 세월은
아쉬움을 되새김 하며
얼마 남지 않은 2017 12월
달력 안에 숫자를 하나둘
털어내며 변곡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담았던 일
하시고자 했던 것들
하나하나 이루시고 채워가시는
그런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