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양초의 기도와 성가족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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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5회 작성일 17-12-15 13: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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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직 예수~!!!
주님만이 힘없는 우리를 돌보시고 도와주신다,
고맙습니다 하얀 12월이 민족의 아픔과 상처로 신음하는때
위로받고갑니다,,주님도 채찍에 핏방울,,,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셨으니
주만바라보고 감사하며 모든 환난을 이기고 나가 푸른새해를 감사함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성체를 모시고 주임 신부님 수녀님 께서
봉성체 미사를 올렸습니다
기도 중에 우리 작가님 거억 했습니다 성탄절 성사도 봤구요
환자인 제 딸에게 안수 기도도 해 주셨구요
차암 은혜로웠습니다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앙혹에 해매는 한 마리양을
태양과 같으신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오 주여 찾아 오소서
성초를 켜고 장미꽃 송이송이 묵주알 돌리며 자성을 되씹으며
간곡한 기도 올립니다
오 주여! 당신안에 살게 하소서
숭고 하고 거룩한 영상의 기도 안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은총 속에 행복한 일상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희 엄마가 많이 아프셔요
인하대병원에서 시티촬영, 심장초음파, 산부인과 검진까지
모두 했는데 정상이라고... 원인을 모르겠네요
얼마 전까지 팔팔하시던 분이 갑자기 그러시는데,,,
저도 많이 안 좋습니다
오늘 신부님, 수녀님 오셔서 은혜로운 시간 행복하셨겠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시인님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교황님이 계시는 이태리에서 살지만
종교를 가지진 못해서 천주교 용어들은 잘 모르지만
ssun작가님이나 은영숙시인님의 주님을 향한 신앙심이 참 깊다는것을 느낌니다
ssun작가님의 어머니와 은영숙시인님의 따님 모두 건강해지시길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흘러나오는 찬송가가 이밤을 거룩하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김정선 시인님,
이태리는 지금 저녁시간쯤 되었겠네요
저녁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시인님^__^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는 시인님들, 어머니 덕분에
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사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