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의 그대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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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82회 작성일 17-12-20 11: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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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참말루 올만에 뵙네요~
마니 춤네요~
잘 지네시죠?
올한해가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눈깜짝할사이 지나간 올 한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감사 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2017년 한해동안 사랑해주시고
고운마음을 나눠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참 행복했습니다~~ㅎ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보단~
"수고했다!" "참 잘했어!" "고마워!" "멋있어!" 라는
감사와 격려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는 우리이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문필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올한해 남은 하루하루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 만드시기 바라며..
시인님에 글은 언제나
감미롭고 예쁘답니다 ~
깊은 시상에 푹 빠져 머물다 갑니다. ~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제 6차 기획 시선 현상공모에
시집 당선 되심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도희 마음 담은 따뜻한 차한잔 전해드립니다~~^^
ζζ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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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도희 영상 작가님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외국 여행 다녀오시고...첨이죠
직장 다니는것이 매여 있는 상태라 늘 바쁘네요
오늘도 바빴고,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너무 이쁜데요
이렇게 추운날은 도희 영상 작가님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영상 홈으로 모시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해요~~방긋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어둠이 짙어가는데..정말 그윽한 차향이 그립습니다 ㅎ
하루 소리쳤더니 그나마 조금 응어리가 풀린듯더하고 ㅎㅎ
고운 12월,,겨울잎새처럼 남은 몇날..소중히 보내고싶어요^^*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kgs7158 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