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달력 한장 /소소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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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9회 작성일 17-12-27 10: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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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마지막 잎새같은 12월....
그리고 끄트머리,,,
이렇게 고운 작품과 고운 노래에 잠겨 ,,보낼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나비님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더욱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소서,^*^
고맙습니다 다스하고 향긋한 차 한잔 가져갑니다,,눈이 내리는데..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 가득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