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골 길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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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5-08-20 16:5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생일을 축하 드리고요
이 제자가 공보를 열심히 해 볼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되고 낙제 하게 생겼어요
헌데 일은 잘도 저질르지요?!
문제 아가 됬어요 ㅎㅎ
몸이 말을 안들어요 ㅎㅎ
선생님! 알아서 처리 하세용
오늘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러나 돌아갈 수 없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 어립니다.
음원에 공연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비가 내리니 마음이 더욱더 애잔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우리가 언제 이리 나이가먹었나?
생각 할수록 서글퍼 집니다
특히 가을비 내리는날엔 공연히 쎈치 해 지지요
그래도 건강만 잃지 안으면 좀 낳지요
세월은 유수라 흐르는 강물에 하소연 할까요
다 소용없는일 자신만 슬픈것을 ......
고운걸음에 하소연 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녁시간이라 잠시 언능 댕겨 갑니다
글에 좀 더 어울리는 제 시골 가을 풍경이 있네요
제가 만들어 봤는데 딴 게시물로 올리시지 마시고
시인님 영상시 아래로 함께 올리셔두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외암리 가을 풍경입니다 일단 함 보세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당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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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으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에궁 또 어찌?ㅎ
댓글란에 함께 올리시라고 말씀 드렸는디...
암튼 울 시인님께선 말 은근 안 들으시고 못 말리셔요ㅎ
이 풍경이 더 맘에 드시는 걸루다 알겠습니당
시인님 고운글 다시 감상하며
어릴적 추억이 그리워 지네요
저녁이 되면 누구야 누구야! 여기저기 큰소리로 부르곤 하셨는데...
친구들과 소꼽장난도 떠오르고...
저두 다시한번 그 시절도 가보고 싶네요...돌리도~~~
오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언젠가 작가님이 제게 주셨던 이미지 였는데
찾을려니 쉽지도 않고 마침 올려주신 소스가 그 영상이길래
얼시구 좋다 하고 올려 놓고 감사 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언능 애가 생기지 않다가 아버지 30에
제가 태어나서 조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아 가끔 시골 에
한달씩 있었지요 시골 소꼽 친구들 과 사촌 언니들을
따라 다녔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멜 보냈습니다 작가님!
코스모스 영상시화 선물도 너무 신나요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 젊고 이쁘고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정말 제가 저 이미지를 드렸었나요?
당최 생각 안 납니다 이거 클났는데요ㅎ
멜 읽고 답장 드렸습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리운 시절...
다시 갈 수 없어 더 그리운
저때가 그래도 사람 사는 것 같았던 시절
흙 냄새
사람냄새에..그래도 못 살았어도
저때가....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감사 합니다 공감으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그시절은 이웃의 정이 훈훈하고 대문 없어도
도둑이 없었던 따뜻한 살가움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