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날의 일기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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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0회 작성일 17-12-29 21: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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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영상작가님
들려오는 빗소리가 부족한 제글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새해선물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낼이면 끝날입니다
한해 동안 많은 사랑과 배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시인 김정선 님의 애틋한 아품의 시를 담으시어
울컥한 짠한 마음 동봉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올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한해가 또 그렇게 가는군요
이 쓸쓸한 연말에
허수작가님의 멋진영상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은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요
내리는 빗줄기를 감상하니
촉촉하게 젖은 가슴이 됩니다.
참 좋은 김정선 시인님의 향기로
오늘을 마감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
따뜻한 내일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아름다우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