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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첫눈이 내리던 날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10회 작성일 17-12-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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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에 첫눈이 내리던 날 / 은영숙

잿빛 하늘에 곱던 낙엽은 바람 따라 뒹굴고
그대 눈길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은 하늘
겨울이 찾아온다고 소리 없이 인사를 한다!
공기처럼 가볍게 내리는 하얀 눈발
헐벗어 쓸쓸한 나목 위에 사뿐히 앉네!

가지마다 눈꽃이 아름답게
온 세상에 자랑 한다
그대에게 보내는 내 마음 순백의 눈꽃처럼
소복소복 쌓이는데 전하지 못한 사랑의 꽃말
눈물 되어 고드름 열렸네!

조용히 내린 함박눈 쌓인 길을
발자국 남기며 걸어본다
죽을 만큼 타는 임을 향한 정열
빨간 장미꽃 잎을 한 아름 따서
하얀 눈길에 사랑의 하트로 새겨

내 마음에 첫 눈이 내리는 날
저 하늘가 구름의 날개에 실어
내 마음 엮어서 보내 드리리
그대 그리움 한 자락 비단 실로 수놓아
그대에게 고백 하리라 사랑 한다고!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잦은 기침을 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직도 감기 앓이를 하고 있네요~^^

이번 감기 정말 지독합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오늘 이 시간 아니면...
올 한해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 못해 내내 아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 리앙이 올 한해 동안 우리 시인님의 사랑을 엄청 많이 받았지요~^^
늘~부족한 제 영상시에 제일 먼저 반갑게 맞아주시고...
그 자리를 채워주시며...사랑과 관심으로 응원의 격려로 함께 해주셧던~^^
사랑이 많으신 우리 시인님이 계셔서 저 리앙이 많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거듭 감사함을 듬~뿍 전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구요~^^
더욱더 우리 시인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채울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대신 받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초 가을부터 감기와 전쟁으로 예방 주사도 못 맞는 저에요
우리집은 환자 수용소 같애요 큰딸은 암 환자요 가장인 작은딸은
지금 감기 몸살로 기침 으로 몸살을 앓고 있구요

아프신 몸으로  수고롭게 온갓 성의를 다해서
함박 눈 내리는 아름다운 영상 시화로 삼박자의 하모니로 제게 값진 선물 주시니
감사의 정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음악 천상의 소리 같이 황홀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사랑 가득 감싸고 격려와 위로의 선물로 새록새록 챙겨 주신
정겨운 은 혜 감사 하고 감사 드립니다
영원이 변심 없는 사랑 동봉 합니다

 우리 작가님!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의 가슴 속엔 갖가지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지지 않고 활짝 피어 있는 꽃들
거기에 새하얀 눈꽃까지 피어 있으니
어떻게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고운 열정에 탄복하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많이 많이 ♥♥ ♥♥ ♥♥ 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이곳가지 달려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새 해에는 눈부신 문학의꽃으로 빛 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신명 시인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한 해동안...우리 시인님께서도 많이 힘든 일도 많았는데...
새해는 무엇보다 시인님께서 소원하시는 일 ㄷ ㅏ 이루시길 바라구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창방에만 있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저녁을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과
리앙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보면서 보내니 감회가 깊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반가운 발자취의 흔적으로 다녀가 주셔서 저 리앙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요즘 작가시방에 복사를 할 수가 없어서..
시인님과 소통하기가 아쉬웠습니다~^^

댓글이라도 남겨 주시면~ㅎㅎ
부족하지만 인사를 자주 드렸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다시 뵙게되어 저 리앙이 마음을 전 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참 그리고~^^
시인님과 저와 같은 성이지요~ㅎㅎㅎ
네네~^^
거듭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쬐끔 보고 싶었습니다. 리앙님!
작년에 뵙고 올해야 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文友지정 오고 간지 버얼써 2년이
지나갔네요. 구렁이처럼 느리게 가는 세월은
없는지 휘휘 둘러봅니다.

해가 바뀌니 작년에 정 주고 받던 분들과
술이라도 한 잔 나누고 싶어지는 새해 첫날
입니다.

금년에도 날씬하게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복 받으시고요. ㅎㅎ

은영숙 시인님! 새해 건강하십시오.
제 컴에는 영상이 안 보여서 영상의 평은 생략합니다. ㅎㅎ
은영숙 시인님! 리앙~♡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새해 첫날의 고운 걸음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리앙~ ♡ 작가님 께서 독 감과 전쟁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나 뵈었으면  굉장히 반가 했을것입니다
저의집은 어제 밤부터 작은 딸이 독감으로 119로 실려 무려
병원을 5군데를 라운딩 해도 병실이 없어서 응급실에서도 쫏겨나고 쫏겨나고
만땅이랍니다  죽을 맛이에요

할수 없이 자기 근무처인 병원으로 입원중입니다
그러니 새해 부터 병마와 전쟁이구요
병원마다 이상한 독감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그렇니 우리집은 마치 야전 병원 같네요

추 시인님! 많이 양해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  감사 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째끔요~?흠~ㅎㅎㅎㅎ
저는 아주 많이 뵙고 싶었답니다~^^
정말 시인님께서 말씀 하시는대로~쇄주~한잔 할 수 있는 자리가 언젠가 있겠지요~?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의 마지막날
은영숙시인님의 곱디고운 시향과
리앙님의 겨울 포근한 영상과 함께 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부디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김정선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리앙 ~ ♡ 작가님께서 독감과의 전쟁으로 힘들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님! 제게 많은 사랑으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소망의 꿈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고국은 지금 독감 바이러스로 병원 응급실마다 만땅으로
입원실이 없어서 아수라장 입니다

저의 집도 두 딸이 다 환자 입니다  어제 밤에 앰부랜스로 다섯 군데를
맴돌고 입원도 못 했습니다
전염 되기 때문에 고통 스러워 하고 있다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김정선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을 수 있는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당신은 너무도 멋진 사람입니다.
그 행운의 기운으로 주변 분들과 함께
늘 웃음이 떠나지 않길 바랍니다.
리앙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꿈꾸고 원하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리앙~ ♡작가님께선 독감으로 힘들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의 집도 큰딸은 말기암 환자요 작은 딸은 독감 바이러스가 옮겨와서
119로 싣고 무려 다섯군데 병원응급실을 찾았지만 입원실이 없어서
허탕 쳤습니다
오늘 다시 입원 했습니다 이상한 신종 푸르 같아요
시인님께서도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건강 속에 소망하는 모든 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풀피리 시인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늘~든든한 마음으로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저 리앙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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