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열리면서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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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4회 작성일 18-01-01 19: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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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효?
무술년 새해
첫날에 첫 단추를 잘 끼웠나요?
2018년 바라던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가 되시고
만사형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ㅣ ^2018년^
ㅡ ○ ㅡ*희망찬해
~~ㅣ~~*뜻한 모든일들
다이루워지는 무술년 해가 되시길 바래효~~^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이쁜 꿈 꾸셨겠죠?
새해에 올라온 시화
새 사랑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새해에도 꽃길만 걷는 아름다움으로
서로가 아끼는 마음과 밝은 모습으로
예쁜 마음 꽃향기에 실어
서로가 보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탈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떠오르는 태양처럼,
작가님의 한 해도 희망차길^^
무술년 福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영상글 잠 감상하고갑니다
저도 오후늦게 잠깐 걸어나갔는데..아,,가게문이 잠긴거예요 휴일인가,,밤잠들을 못잔거구나 ㅎ
나처럼,,^&*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영상글이라고 하시니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어젯밤엔 잠을 못잤구여...예쁜꿈 꾼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