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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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7회 작성일 18-01-02 16: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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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몸도 아프고 무척 화가 낫다,
영상을 싹 없애는 인간이 미웟다,
보이지도 않는 그 인간,,,,,,,,,정말 오래토록 괴롭히는 인간인지 오디오인지 ㅎ
새들이 날갯짓하는 ,,,노래도 좋은 , 엘비라 마디간이든가,,,..정말 이곳에 오기도 싫고 정이 떨어졌었다,,그 인 간,,,,할베.
이글보고 지워도 된다,,울분이쌓여 가슴앓이를 토한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