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논다니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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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08회 작성일 18-01-04 10: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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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깔끔하고 멋진 영상입니다
아침이 행복합니다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도희 작가님
언제나 꽃처럼 환한 모습일 것 같은 작가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예뻐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엇소^^*
바야흐로 동백의 계절이 오는가봅니다, 봄맞이..소한대한도 끝나가면 입춘이라니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kgs7158님
동백하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떠오르지요ㅎ
새해엔 더욱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