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열리면서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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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51회 작성일 18-01-06 22: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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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야 솟아라 둥근 해야 솟아라
2018끝자락을 향해 길 떠나는
까치발자욱같은 첫발자욱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은 표현하는 데 있고
행복감은 느낌에서 솟아난다는 것
함께해 주신 맘 감사합니다.
좋은 무술년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kgs7158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새해에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걸음걸음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우애 류충열님 새해에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소망대로 행운으로 꽃 피우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붉은 해가 두둥실 떠오르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축복의 날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작품에 함께 머물다 가옵니다
활기 넘치는 감미로운 음악과 즐거운 새날을 보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복 받은 새날 되시옵소서! ~~^^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은
낙심이 없고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은
부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문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아름다움이 겸비한 행복감으로
만사형통한 삶으로 빛나는 무술년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경숙은영숙 시인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날의 해와 결합하여 빚어낸 작품
역시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힘찬 발걸음만큼 새해에도
강건하심과 축복이 임하는
무술년이 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휴일에도 참 좋은 날로
기억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하주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