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진실이 남아 있다면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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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26회 작성일 18-01-15 16: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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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파라다이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기쁜 한 주 되시길,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진실이 남이있다면...
이은심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향과
보랏빛 영롱한 이미지의 영상과
매혹적인 샹송음악과 함께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1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혹한의 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독감이 한 번 걸리니까 나가지를 않습니다
우리 작가님! 조심 하시옵소서
아직도 진실이 남아 있다면 //
시제가 범상치 않습니다
시인님의 시향 속에서 자성으로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주옥 같은 이은심 시인님의 시화로 곱게 담으신 우리 작가님의
영상과 잘 어울리는 한 편입니다
잘 감상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일요일에는 어머니 모시고 장어 먹으러 파주 갔었는데
좋은 음식 드셔도 아프신 거는 여전하십니다
독감 예방주사 맞으셨는데도.. 감기몸살 앓고 계십니다
부러진 허리 뼈 통증은 여전하시고요
남동생 둘하고 큰 올케하고 갔었는데
자유로에 귀신 나타난다는 얘기들 하면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옛날이야기하면 저의 어머니 말씀이 더 재미있습니다
막내동생 낳고 수녀님이신 고모님들이 오셨는데
세례명은 어떤 걸로 할까요 하셨더니
두 살된 바로 위에 동생이 주방에서 도마를 들고 오더랍니다
모두 한바탕 웃으며 "도마,, 그래 도마 하면 되겠네.."
그래서 토마스가 되었답니다 ^__^
정민기 시인님,
셀레김정선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