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 합니다 / 은영숙/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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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10회 작성일 15-08-21 18: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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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예쁜 영상 가저 왔습니다
선생님의 생일에 제 부족한 글이지만
사랑으로 받칩니다 받아 주세요
이 글은 천사님 부부의 연을 생각 하면서 써 본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받아 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영원 하시기를 기도 하면서 ......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께 하는 마음 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오늘밤도 저물고 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고운 모습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카추가합니다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언제나 빠짐없이 찾아 주시어
고운 글로 축하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 밤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리 황송할때가 있을까요?
시인님 앞에선 몬 말을 못하겠습니다
언제 또 이리 맹그셔서 고운글로 감동을 주시는지?
오늘 저 소원 한가지 풀었는데요ㅎ
암튼 부지런도 하십니다
전 나중에 천천히 생각나시면 해주시면 좋고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씀 드린건데요
수고 마니 하셨구 감사히 받겠습니다
암튼 정도 많으시고 사랑도 많으신 시인님이셔요
모셔다가 두고두고 생각날때 감상하겠습니다
시인님 좋은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 드립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참 고운 마음으로 적으신 고운 글을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나기에겐, 은영숙 시인님도 천사의 나팔님도 그 누구에게 비교한다 하드라도
고운 마음을 지니시고, 실천하시는 분들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아참~!!
천사의 나팔님~~
생일 축하합니다~~ 다시한번..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몇번을 쪽지를 시도 해 봐도 연결이 안됬습니다
아프신 팔은 어찌 많은 차도가 있는지요?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누나가 문병 가야 하는데......
모든것이 여의치 안네요
이렇게 뵈오니 마음의 안도 감을 느낍니다
자주 연락 주십시요 이 누이 가는 세월이 서럽습니다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동생 아우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오셨습니까? 생일 축하의 시가 마음에 흡족 하지 안으셔도
마음을 드리는 글이오니 작가님과 함께 하든 세월의
고운 추억으로 기억 해 주십시요
100세가 넘도록 건강 하시고 다복 하시고 잉코 부부로서
모든 사람에게 추앙 받는 행복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름이 다 가도록 시마을엔 자주 못왔습니다
이젠 조금 틈이 생기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천사의 나팔 작가님 생일이 칠월 칠석이셨군요
뒤늦은 축하 드리며 아름다운 축시도
감사히 감상합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어쩜 영상 시화를 이렇게 잘 담으시는지~^^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방가 방가워요 우리 시인님!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마음 속으로 무슨 일이 있으신가 하고
쪽지라도 드려 볼까 하고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뵈오니 안심이네요
고운 글로 천사의 나팔님의 생일을 축하 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건언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