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병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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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0회 작성일 18-01-23 2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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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엄청추버요~
오늘 하루 잘 지내셧나요?
이곳도 한파주의보래요~
내일
영하12°
大寒이 지나고 立春을 앞두고
동장군의 위세가 대단하네요~
강추에
건강조심하세요~시인님!!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햐 곱고도 멋진 영상입니다
셀레님 말씀처럼 사탕처럼 달콤한 배경 음원도
시와 잘 어울리네요
어쩌면 이렇게 시와 영상과 음악이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까요
그리움은 불치병 같아서 눈을 뜨면 나타나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것이지요
어쩌면 우리는 일생을 그리움 속에 사는지도 모릅니다
한 열흘이면 입춘인데 오늘도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네요
도희 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마음은 봄빛 화사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아름답고 곱디고운 김선근시인님의
그리움의 시향과
비록 제목은 모르지만
사탕처럼 달콤한 배경음악과 함께하는 도희작가님의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도희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셀레님 버선발로 맞이 합니다
오늘도 셀레님 시마을에 오셨나 늘 보고있답니다
늘 이곳에서 뵙기를 바라며,,,,,,,
참 곱고 멋진 영상시지요
우린 늘 누군가를 늘 그리워하며 살지요
사랑할 때도 이별 후에도 그리움은 명치끝 시리게 합니다
긴긴 가슴앓이죠 여긴 강추입니다
항상 멋지게 삶을 사시는 셀레님 쭈욱 행복하세요
고운걸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