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으로 너울 쓰고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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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95회 작성일 18-01-27 11: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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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주말 아침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을 것 같습니다
눈 내리는 창 밖을 처다보는 카나리아 가 마치 누굴 닮은 것
같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발 걸음 서성여 봅니다
곱게도 빚어 주시고 잘도 어울리는 음악이 더욱 무드가 있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시를 쓰는 열정으로 빛나는
은영숙시인님의 겨울향기 가득한 시향과
허수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시화가 어우러진
멋진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였습니다
두분 모드 추눈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날씨 이야기로 전국이
시끌시끌합니다 부산 날씨가
영하 십도 먼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그렇지만 서정적인 눈 내리는 풍경과
은영숙 시인님의 시편으로 이어가는
휴일 아침 여유로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