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젊음이 가듯이 /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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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86회 작성일 18-01-30 07: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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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이정아 물가에아이 방장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낙조의 아름다운 바다가 그림같이 보이는 창밖
지나가는 배의 물 보라가 많은 것을 시사 합니다
방장 시인 물가에아이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가버린 세월의 뒤안 길에 추억을 떠 올려 보는 ......
발 걸음 노아 봅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추운날씨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예~
물가에 겨울 바람(?)났어요...ㅎㅎㅎㅎ
여기저기 다닌다고 이제사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늘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새해 들어 한달이 훌쩍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세월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이
가슴을 스미는 이정아님의 시향과
바다 석양의 모습이 아름다운
허수작가님의 영상시화에 머물러 봅니다
잘 감강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님~
너무나 오랫만 입니다
시마을에 아주 아니 오시는듯 하여 기다렸답니다 ^^*
허수님 덕분에
물가에 호강을 합니다
늘 고마우신 일이지요~
건강하시게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제야 봅니다
한번 나가기 시작하니 자꾸 들떠서 집에 머물지를 못하고 추위속을 휘젓고 다닙니다...ㅎ
어줍짢은 글이 멋진 영상에 앉아 행복해 보입니다
1월의 마지막 밤이 가고있습니다
2월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요~!
음악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