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연가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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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87회 작성일 18-02-02 21:54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27C764850D4E23D0D2BE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마음의 연가</span> / 신광진</b>
외로워 거리를 걸어봐도
바람 속에 혼잣말 속삭여도
물밑 듯이 밀려오는 그리움
가슴이 타는 듯한 쓸쓸함
소리 없이 눈가를 적셔가는
참았던 서러움 애타게 그립다
꽃바람에 취해 바라본 하늘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 눈물
눈물로 채운 외로움 한잔
술잔에 담긴 그리운 얼굴
철없는 욕심은 가슴에 품고
간절하게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여
세월이 지나도 피어나는 향기
철없던 시절 야속하게 떠났지만
원망 미움도 그리운 마음의 친구
마음 설레는 지울 수 없는 사랑
행복만 빌면서 살았지만 서럽지 않네
끝도 없이 흐르는 빛나는 그리움의 강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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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감미로운 음원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고운 시향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새로운 2월에도 늘 건강하시구요~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훈남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