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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두/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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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18-02-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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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김용두

      그대가 보고플 때
      詩를 씁니다

      별빛이 쏟아져
      세상에 부딪치는 소리가
      내 영혼을 깨울 때도
      나는 그대만을 그리며
      환영을 봅니다

      보고 품에 겨워 울어 버리듯
      내 영혼은 새하얗게
      詩만 쌓여 가지만
      나는 그대는 그리워합니다

      아,
      이대로 죽어도 좋을
      순결함으로
      그대를 보고파 합니다


      나오는 음악 :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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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4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5016B504F18184F42B13A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swf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60px"> <font color=blue> 그리움 김용두 그대가 보고플 때 詩를 씁니다 별빛이 쏟아져 세상에 부딪치는 소리가 내 영혼을 깨울 때도 나는 그대만을 그리며 환영을 봅니다 보고 품에 겨워 울어 버리듯 내 영혼은 새하얗게 詩만 쌓여 가지만 나는 그대는 그리워합니다 아, 이대로 죽어도 좋을 순결함으로 그대를 보고파 합니다 <font color="green"> 나오는 음악 :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font><br>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RKIX&fldid=6pK&dataid=176&fileid=1??dt=20060206101825&disk=24&grpcode=007faith&dncnt=N&.mp3&token=20080731&.mp3= width=100 height=30 type=video/x-ms-asf s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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