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 민경교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 민경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24회 작성일 18-02-13 10:25

본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龍門 민경교

험상궂은 사람에게 내 다가가
그대는 참 차갑게 생겼다고 말하면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말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내 다가가 
그대는 참 곱상하게 생겼다 말하면
속마음은 더 예쁘다 말을 한다

꽃들은 겉에 드러나니 예쁜데
사람은 속을 가리고 사니
찻잔 속 무엇이 담겼나 알 수 있듯이
사람도 속을 드러내 보여야 안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기둥님의 댓글

기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2-14 15:21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	알차게 영근 사랑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1-15
106	그 아름다웠던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1-13
105	우리의 몸속에 사랑의 밧데리 하나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1-03
104	내 부모님의 은혜 이제야 알았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31
103	언제나 조화가 아닌 생화처럼 살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2-20
102	뜻 깊은 사랑이라면 정에 약하다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03
101	연잎에 맺힌 이슬을 바라보며/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13
100	매년마다 12월을 맞이하면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2-07
99	신용은 자석에 붙어 다니는 것과 같은 믿음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1-06
98	그대들도 벚꽃들을 닮아가야지요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4-06
97	위안부 할머니께 드리는 詩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2-04
96	가을만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그대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30
95	가을 단풍잎/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0-18
94	친구들은 지금 어디쯤 오시는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29
93	그림자는 삶에서 소중한 동반자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8-26
92	잊지 못하는 그대 한 사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24
91	세월이 말해주는 내 안에 그물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8-21
90	우리는 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7
89	이제는 그대 붙잡아놓지 않겠습니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12
88	빈집 배회하는 까치 한 마리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8-02
87	내게도 사랑하였던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09
86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하여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18
85	화장품을 바르는 사람은 그 사람 자격지심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24
84	세월호가 앗아간 팽목항의 아침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4-21
83	짝사랑은 한 알의 민들레 홀씨와 같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4-15
82	나비를 찾아가는 나의 향기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07
81	가엾은 할미꽃을 바라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4-06
80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14
79	정 끊는 약 어디에 없나요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12
78	바다위에 부표와 같은 사랑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10
77	진정한 사랑은 한 줄기 뿌리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08
76	이름 없는 들꽃 한 송이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05
75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어머님 은혜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2-23
74	외로운 노송 한 그루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2-21
73	그대 오신다면 사랑하겠습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2-17
72	그대와 함께한 눈 위에 발자국/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2-14
열람중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2-13
70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한 사람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05
69	그 별은 어느 누구의 별인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1-31
68	앞서가려는 사람의 마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1-28
67	얼굴보다 마음씨가 고운 사람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1-21
66	옛날 그 아주 오랜 옛날 어머님의 말씀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1-16
65	한겨울 강릉 송정 해변에서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15
64	강릉 솔바람다리에서 불빛 띄워놓은 바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03
63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02
62	풍차가 서있는 안반데기 풍경을 바라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27
61	눈물로 발효시킨 사랑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23
60	그대와 초가집 한 채를 짓겠습니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22
59	종점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열차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2-19
58	그대가 진정한 사랑이라면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12-02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