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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일기장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52회 작성일 18-02-21 00:44

본문

    추억의 일기장 / 은영숙 저 쌍갈래 길을 보면서 옛 이야기로 거슬러 올 라 간 다 풋풋한 젊은 부부의 상경 드라마 출발 시간을 알리는 열차의 신호음 남편은 여인을 홀로 보내려고 용쓰고 여인은 남편 옷자락에 매달려 같이 가 나도 같이 가. 웃음 반 울음 반 푸 렛 홈 광장엔 사람들의 시선이 여인에게 멈 춘 다. 여인은 배 불 뜨기 산모 열차로 끌려와 좌석에 앉아놓고 설득하는 남편 자기는 항공편 귀가다 정인과의 상경 스케줄 순정의 아내 상경의 홀로 길 스치는 창밖의 풍경에 뿌리는 눈물의 씨앗 순애의 만남과 이별의 천로 길 앗아간 젊음의 기차 길 추억, 일기장을 열어 본다 아련히 지나간 발자취 앨범을 만 지 작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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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일기장 / 은영숙

저 쌍갈래 길을 보면서 옛 이야기로
거슬러 올 라 간 다
풋풋한 젊은 부부의 상경 드라마

출발 시간을 알리는 열차의 신호음
남편은 여인을 홀로 보내려고 용쓰고
여인은 남편 옷자락에 매달려 같이 가

나도 같이 가. 웃음 반 울음 반
푸 렛 홈 광장엔 사람들의 시선이
여인에게 멈 춘 다. 여인은 배 불 뜨기 산모

열차로 끌려와 좌석에 앉아놓고 설득하는 남편
자기는 항공편 귀가다 정인과의 상경 스케줄
순정의 아내 상경의 홀로 길 스치는 창밖의 풍경에

뿌리는 눈물의 씨앗 순애의 만남과 이별의 천로 길
앗아간 젊음의 기차 길 추억, 일기장을 열어 본다
아련히 지나간 발자취 앨범을 만 지 작 거리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제 겨울도 끝자락입니다  아마도 함박눈이 그리울때가 올것 같네요

지나간 일기장을 뒤저보던 글이 나와서 습작 해 봤습니다
어느 지인 내 친한 친구의 이야기가 써 있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가고 없는 저 세상 사람이지만 속 많이 썩었던
여자의 일생이랍니다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였지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우리 작가님의 음악이 안성 맞춤이라 생각 났습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이곳에서 다시 뭉치셨군요. ㅎㅎ

잘 뭉친 눈덩이처럼요.

눈썹 달고 퉁방울 코 달고 수염 붙이면 멋진
눈사람 되겠습니다.

일기장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좋은 추억도'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두 분 아가씨! ㅋㅋ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날씨도 추운데 천리길 달려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따끈따끈한 황토방 구들목에서 따끈한 다과 상 과
낮 술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가지말라고  아무데나 가지 말라고 노래 불러 주시고
 까치는 기쁜 소식 올때만 내다 보라 하네요 !!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위로의 글과 격려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외암리의 설경이 참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감상하며 혹 시인님 젊으실때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친구분의 슬픈 사연인가 봅니다
용필 오빠의 가지말라고가 왠지 더욱 애절하게 들려옵니다

올만에 울 시인님과 데레사님 함께 뵈니 좋습니다
두분 늦었지만 새해 복 따따블로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좋은일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건강하셔야 합니당 꼭이요!!!

자꾸 가지말라고 해서 언능 못 가겠는데요ㅎ
그래 한동안 꼼짝마! 하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시 주신 은영숙 시인님 데레사님 감사합니다
그럼 편히 좋은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와아! 와아! 꿈인가 생시인가요?? 꼬집어 보니 생시인데요
방가 반갑습니다 우리 샘님! 너무나도 오랫만이옵니다
뵙고 싶어서 베갯가에 눈물로 적실때가 많습니다

한번 탁정을 하면 상대가 외면 하지 않는한 저는 영원을 고수 하는 외골수 랍니다
제가 사랑하는 분들은 동성이라 할찌라도 열리지처럼 떠나지 못 합니다
우리 시대는 애절한 여자의 일생이 그 얼마나 많았던가요?
부산역 프렛홈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찍은것처럼요 ㅎㅎㅎ
지금은 다 고인이 되고 소식도 모르는 벗 들이 되기도 하구요 ......

우리 집에서 1시간이면 아산 온천을 가거든요 충청도 길 은행나무길
온양길 갈때는 수영하던 친구들과 온양 관광호텔의 실내 수영장에도 왓고
젊은 후배들과 강남 아지매들이 언니 언니 하고 나를 좋아 했지요
추억이 많은 충청도 입니다 우리 샘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오늘밤은 아무래도 오늘밤은 이 제자와 동침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비밀이야기가 많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대신 아프다는 이야기요
아재가 들으면 안 놓아 줄테니 사랑한단 말은 다음으로 미루고요 ㅎㅎㅎ

우리샘님 무술년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밤은 내 소원을 이루워 주셨습니다
가시면 안되요 가시면 안되요...... 내가 팔베개 해 줄테니까요
자장가도 불러 줄께요 ㅎㅎㅎㅎ 기뻐요 기뻐요  ......

밤을 샐 것 같습니다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함께 감상 할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아제가 밤새면 다시 안 보내 주실것 같아서 허락 받고 모시러 가야 겠습니다
다시 오실거죠? 다시오실꺼죠??!!! 내 꿈꾸셔야 되요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었나요?
님이 보이질 않아서 아주 많이 궁금 했었습니다
하는 일이 많이 바쁜가봐요
요즘에는 포겔방에 사진도 올리지 않아서
더욱 궁금했답니다

저는  덕분에 건강 하긴 합니다만
조금 분주하게 지내고 있어요
작년에는 병풍을 하느라고 고생을 했구요
이번에는 서예글씨로 작은 책을 쓰는 중이에요
천사님은 젊어서 알까몰라요
예전에 이야기 책 (서예 붓글씨로 쓴 책들)
약간 누런화선지에 쓴 책들을요

다 완성 되면 사진으로 한번 보여 드릴께요
구약성서중" 지혜서"를 쓰고 있는데요
아마 삼월말까지나 되어야 완성될거 같아요
조금 더 늦을 수도 있구요

오랫만에 님을 만나니 두서없는 이야기만
늘어 놓았어요
가끔 좀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도 할게요
편안히 잘 자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天使"님,말씀처럼~"殷"님의,사랑야그`인줄..
"은영숙"任은,多情多感하시고~"외곬수"이신分..
"천`나"任과,"테레사"任을~사랑하시며,稱誦하시고..
늘상 長文의 "答글"로,마음을 表하시는~厚德하신`任..
"가지말라"~哀타게,呼訴하시니..暫時만,더`있을겁니다..
"殷"시인님!,"소화"作家님!&"천`나"作家님!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저 울리는 음악처럼  박사님께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잡고 싶은 분입니다  따뜻한 정이 있으신 분으로 제겐
각인돼 있으시거든요  아셨죠 !
박사님!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포근해 졌지요
봄이 곧 올거 같아요
입춘도 우수도 다 지나고
춘삼월도 머지 않았으니까요

추억의 일기장이란 고운 시향으로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빚으셨네요
시인님의 친구분의 사랑 이야기...
영상편집 아주 잘 하셨습니다  멋지게요
가왕 조용필의 노래가 감미롭네요

다녀 가시면서 고운 글 남겨주신
추영탑 시인님
반가운 천사님
안박사님
세 분께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주 많이 바쁘실텐데요??!! 서예로 쓰는 구약의 지혜서를 쓰는 작업은
정신력을 집중 하시면서 하는 대단한 작업인데요

축복 받으시겠습니다
천사님과 우리 작가님!  두분 뵈오니 너무나 기쁩니다
정말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안기고 싶습니다

곱게 맞아 주시고 사랑의 댓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당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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