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그 시절로 / 은영숙 / 포토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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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955회 작성일 15-08-24 16:4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방 저별은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습작생입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포토 작가님 닉이 저별이님이 아니라 저별은님 같은데요ㅎ
잠시 착각하셨나 봅니다^^
추억 돋는 음원의 주신 글도
어릴적 기억들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저별은님 주신 바닷가 풍경도 좋습니다
그 추억속의 친구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정말 다시 한번
그시절로 돌아가 보고도 싶어집니다
고운 영상시의 추억속을 살포시 거닐어 봅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작된 한주도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글을 좌측을 좀 띄우라고 자꾸 말씀 드렸더니
오늘은 넘 띄우신거 같으신데요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감사 합니다
언능 알려 주셔서요 어제 외출 갔다가 피곤이 안풀렸는데
구 시말에 모래사장을 찾다가 창시방에 올린 내 글에 모래 사장을
올려 볼려고 시도 해 봤습니다 헌데 하마트면 큰 결례를 할번 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를 잘 못 두면 두고두고 신경 써야 한다니까요 ㅎㅎㅎ
오늘도 우등생은 못 했네요 선생님!! 제 머리가 녹이 슬었어유 ㅎㅎ
또 열공 해 볼께요 선생님!!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침 딱 들어 왔는데
닉을 보니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저별이님은 아니신거 같고
싸인을 보니 아 저별은님이신거 같다 했습니다ㅎ
그래도 언능 보구 갈켜드릴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절대 녹 안슬으신거 같은디ㅎ
우등생이든 열등생이든 열공하심의 무조건 박수 드립니다
시인님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우리 선생님 최고!!!!!!
그래서 이 제자가 믿고 의지 하거든요
두번만 이런 제자가 있다면 젊은 나이에
하얀머리 할매 되지롱 ㅎㅎㅎㅎ
문제아 난날이 안 되도록 열공 해 볼께용......♥♥
1봉숭아님의 댓글
1봉숭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봄이 오면 다시 피련만
소년 소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니 어쩌지요
그리워라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지난날이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다운 곡입니다.
그시절은 항 상 생각하는곳에 피어겠지요
고운영상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가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한 주 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봉숭아 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제 부족한 공간에 고운 글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올수 없는 그시절이지만 가슴 속엔 그대로인 걸요 ㅎㅎ
허무해라 인간사 하고 되뇌여 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뛰놀던 그 시절로 갈 수만 있다면야 말해 무엇하리오
여고 시절이 그리운가 봅니다. 고운 문우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세월이 달음질 하니 그리움만 남아
가끔 추억을 꺼내 보네요
언제나 부족한 제게 살가운 정 주시는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가을이 와 있습니다
한 주 간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 수만 있다면,,,,그리 할 수만 있다면
흐려져야 할 기억들이
더 또렸해지는.....
한 것이라고는 숫자만 채우는...
비가 내리네요
차 한잔이 더 없이 어울릴 것 같은 날
안부 놓아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입만 살았지 알치기 선수라 감기 손님이 쳐 들어 왔어예
백기를 들고 약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추억의길 동참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차 한잔 우리 선생님과 같이 오손도손 대접해야 하는데......
마음의 커피 한 잔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절 웃게 하시네요
고사이 글 수정 하셨나 봅니다ㅎ
훨씬 안정적이고 보기 좋습니당 수고 하셨어요
이제부터 모범생이라고 불러 드릴께요ㅎㅎ
시인님 편히 고운밤 되세요
비 오구 선선하네요 따땃한 차 한잔 놓아드리고 갑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선생님 말씀을 자알 들어야 하는 법이지요
연습겸 또 해 봤는데요 내 맘에 안 들어요
손자 하는 말 할매가 하는짓이 그도 장 한것이여 ㅎㅎㅎ
역씨 젊음이 좋은것이다 생각 합니다
선상님! 병나 버렸어요 숫놈 감기가 쳐 들어 왔어예 ㅎㅎㅎ
한주먹 약 먹고 죽바께 못 먹고 죽을 맛이에요
하고 싶어도 몸이 말 안들어요
차맛이 근사합니다 우리 선생님 최고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방 저별은님 사진이 작품이 되었네요~!
어릴때 늘 학교 근처가 집이라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편안한 통학 길 이였는데...
여중.고 시절에는 시골에서 기차 타고 통학 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든지요~
태풍이 지나가고 한결 시원해 졌습니다
이제 곧 환절기가 되겠지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 챙기시어요 ~! 은 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제가 방장님 작품도 해 놓았었는데 방장님이 안 오셨어요
그때 바쁘신 일이 있으셨지요 예쁜 상사화가 피어있는 산사의 사진입니다
저는 부친의 전근 관계로 고향이 다섯군데나 되요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벌써 감기 손님이 쳐 들어 와서 백기를 들고 한 주먹 약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방장님!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영양 챙기세요
알치기 선수라 슬퍼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시 한번 둘러보시어요
물가에 안 온듯 다 다녀갔답니다...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죄송합니다 모두 다녀 가셨습니다
제가 실펴 보지 못 했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 슬픔은 물리쳐 주세요
즐거운 행보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요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쩜 글도 곱게 쓰시고
영상 시화를 잘 담으십니다
놀랍네요
그런데 천사의 나팔 작가님이
알려 주시니 더욱 고운 영상을
담으시나 봅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께도
안부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7 ,8월에는 영상방에 인사를 못 드렸네요
은영숙 시인님 어서 감기 나시기 바라며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작가님 !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오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가 반갑습니다
습작생을 과찬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이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보고 싶어서 눈이 물러 집니다 ㅎㅎ
바쁘신데도 찾아 주시는 은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