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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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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18-03-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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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 글/ 김일랑 노을빛에 물든 들판의 저 끝에 서서 바람에 이는 공허한 마음 속내를 다 털어내고 한 여름 땀으로 범벅된 사연들 와르르 한움큼 삭임질하며 여름 내 하늘 보며 토해낸 산물이여 해마다 고운 춤으로 보석을 품고 나풀 나풀 옷자락 날리며 비단 구름처럼 묻어나는 아름답고 갸륵한 님이시여, 그대는 가고 없어도 이 세상 다시 태어나는 사랑이여라,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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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p><br></p> <p><br></p> <p><img name="viewer" id="_photo_" style="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25D584A520364442553F6"><strong> </strong><p><strong><strong><br></strong></strong></p><pre><p style="margin-left: 12em;"><font color="purpl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 *억새꽃* 글/ 김일랑 노을빛에 물든 들판의 저 끝에 서서 바람에 이는 공허한 마음 속내를 다 털어내고 한 여름 땀으로 범벅된 사연들 와르르 한움큼 삭임질하며 여름 내 하늘 보며 토해낸 산물이여 해마다 고운 춤으로 보석을 품고 나풀 나풀 옷자락 날리며 비단 구름처럼 묻어나는 아름답고 갸륵한 님이시여, 그대는 가고 없어도 이 세상 다시 태어나는 사랑이여라, 20070919 </font></strong></p><strong> <img class="c" id="imageCheckerTempId_10" style="width: 559px;"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37.cafe.daum.net/image/31/cafe/2007/10/06/18/47/470759522caff" border="0"><p><br></p></strong></pre><p><strong><br></strong></p><strong> <embed width="0" height="0" src="http://jdi6915.x-y.net/jdi4175y.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width="0" height="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amp;seq=5&amp;id=90676&amp;strmember=u90120&amp;filenm=Chee+Yun+Sviridov+Track+2+Old+Romance.mp3" type="audio/x-ms-wma" hidden="true"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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