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오시는 임/송엽 박 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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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1회 작성일 18-04-01 14: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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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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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오시는 임/송엽 박 기선
그리움 쌓여
태산이려나.
날이 날마다
마음으로
가슴으로
임 그리는 세월
꽃피는 봄날
산 넘는 구름처럼
말없이 오려나
안개 낀 들녘에
스며오는
햇살로 오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은
올 줄을 모르고
가는 세월
바라보다
지난 세월 잊으셨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세먼지가 많은 휴일 오후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늘~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에서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봄날이면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던 그 시절 그리움
추억이 밀려드는
고운 영상입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그렇지요~^^
네네~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