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후 풍경/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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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50회 작성일 15-07-12 12:37본문
댓글목록
~(づ ̄ ³ ̄)づ님의 댓글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설하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이삼오 입니다.
제가 먹고 살기에 바쁘다보니 예전처럼 시마을과 제 까페 관리도 못하고있습니다.
시마을 집을 리모델링 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집 지을려고 경북 성주 로 조만간에 가서 한 2달 정도는 보내야 합니다.
쉬는날에는 낚시나 하다가 다시 찿아뵙겠습니다.
목소리 가 청아한 김설하 시인 님 다음에 또 덧글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 어머니 께서 하늘나라로 떠난지 30주년 입니다.
1985년 7월 12일 그 날도 오늘처럼 비가 엄청 내렸었거든요.
시인 님 제목이 저에게는 아련한 마음입니다.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삼오님 기억하고 말고요 건안하시지요
저도 자주 못오고 있더랍니다
아직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활동을 제대로 할 것 같아요
늘 건강 우선 챙기시구요 좋은 일로 웃믐 가득하시구요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는 병석에 오래 계시더랍니다 그래도 곁에 있음이 고맙고
감사하며 눈물바람 하곤 하더랍니다
정리 되시고 건안한 모습으로 뵈어요
뵌적은 없지만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설하 시인님 시와 음악이 잘 조화로 이루어졌네요
너무나 감상적이어서 잠시 머물러 봅니다
비가 오고 난 뒤에 하늘은 언제나 맑지요,
여름날이면 소나기가 내리고 난 뒤에 불어오는 바람은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어요.
김설하 시인님 무더운 여름 날씨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이니까요 시와 영상 그리고 맑은 음원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