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만은 / 은영숙 ㅡ 영상 상큼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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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16회 작성일 18-04-08 16:1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은 우리 곁에 어김 없이 왔습니다
벚꽃 개나리 조팝꽃이 손사레 흔드는데
날씨는 아직도 겨울의 시샘에 못 이겨서 살얼음 얼 것 같이
바람도 싸늘 합니다
곱게 빚으신 편지지 영상에 그리운 벗 생각 나서
편지로 담아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에부족한 영상을 이처럼 예쁜시어로 가득채워주시고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겸손하신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편지지 영상을 보니
누군가 연인을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낀답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예쁜 모델도 야리야리 곱고
타임머신을 타고 젊은 날로 되돌아 가고 싶네요
멋진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의 시에 나비님의
예쁜 영상으로 빚으시니
넘 이쁘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사랑하는 우리 다연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종일토록 비가 내리고 꽃길이 미동도 없이
얼어버린 고드름 꽃이 돼서 서 있습니다
내 마음도 딸 아이를 방사선 끝내고 쉼도 없이
섬 마을로 보내는 안타까움에 얼음 꽃 처럼 아쉬움에
안절부절 이네요
다음 17 일에는 다시 만날 약속 걸고 일상으로 돌아 가는 뒷 모습이
엄마의 눈 안에 그림 처럼 남겨 있네요 ......
잊지 않고 고운 글로 사랑 주시는 다연 작가님!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마을?
어쩔수없는 일상이니 따님 잘이겨낼거라 믿습니다
넘 맘아파 마셔요
은 시인님 아파하시는 엄마의 맘에
알찐하네요 이제 시인님 건강도 챙기시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두번이나 오셨네요
어미의 마음이 그지없이 서럽습니다 그 몸으로 돈 벌이 한다고
엄마에게 미안 하다고 떠나는 딸의 심정을 눈물로 답한답니다
오이도 섬 마을 요 ......
감사 합니다 우리 다연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배려 감사 합니다
영광 입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편지지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