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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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5회 작성일 18-04-08 17:15본문
그리움 김용호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그리움이란 둘이 할 때 찾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말을 생각 해내고 다른 사람이 내 대신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아주 긴요하게 생각 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그리움이란 내가 그이에게 넉넉한 여유로 꾸밈없이 솔직 담백하게 진실 어린 사랑의 말을 할 수 있으며 내 자신을 배반하지 않고 그이를 소유 할 수 있기 대문이다.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내일도 오늘처럼 해와 달이 운행하는 하늘 아래 산 속에 많은 이름 모를 새들처럼 작은 입술 모아 휘파람 불며 그리움을 노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사랑도 흔한 사랑이 아니고 진실도 흔한 진실이 아니고 사랑과 진실이 지닌 그 심오한 뜻에 부족함이 없는 제한 없는 마음으로 오직 그이를 그리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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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김용호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그리움이란 둘이 할 때 찾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말을
생각 해내고 다른 사람이 내 대신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아주 긴요하게 생각 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그리움이란 내가 그이에게
넉넉한 여유로 꾸밈없이 솔직
담백하게 진실 어린 사랑의 말을
할 수 있으며 내 자신을
배반하지 않고 그이를 소유
할 수 있기 대문이다.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내일도 오늘처럼 해와 달이
운행하는 하늘 아래 산 속에 많은
이름 모를 새들처럼 작은 입술 모아
휘파람 불며 그리움을 노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완벽한 그리움이 있어 좋다.
사랑도 흔한 사랑이 아니고
진실도 흔한 진실이 아니고
사랑과 진실이 지닌 그 심오한
뜻에 부족함이 없는 제한 없는
마음으로 오직 그이를
그리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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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시인님~^^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