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봄이 오면은 / 은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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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8회 작성일 18-04-21 0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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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주말 이른 아침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향으로 영상시화를
빚었습니다
시인님의 참 아름다운 영상시
감동하며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이미지는 천사의 나팔님의 작품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백장미 같은 작가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왜? 이리도 눈물 속에 밤이 깊어 가는지요
제 마음 이리도 잘 아시는지요?!! 이음악은 제가 차암 좋아 하는
음악이랍니다
봄이 우리 곁에서 점 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꽃 들이 새록 새록 피고 지고 합니다
우리 집앞 느티나무 가로수엔 연초록 이파리가 옷을 갈아 입기
시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백 매화 목련 라일락 조팝 이팝 제비꽃
새록 새록 피고 지고 합니다
긴 머리 소녀였던 어제의 꿈을 보는 듯 모델의 미소에
우리 작가님의 팔짱을끼고 봄나드리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 작가님의 침울 하셨던 마음에 달달한 사랑으로
메아리 송신 하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그 자리 그대로 ......
백년이고 천년이고 ...... 영원이 영원이요
이토록 예쁘고 찬란한 선물 주시니 말 할 나위 없이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우리 작가님의 금보다 귀한 지혜서 표구는 완성 되셨는지요?
주 님의 은총 가득 하실 것입니다 기도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주님 은총 속에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일등으로 오셔서 고운 장문의
댓글 놓고 가셨네요
이 영상 이미지는 천사의 나팔님의 작품으로
빚었습니다
한동안 고운 사진 작품 가끔
올리곤 했는데
요즘은 천사님을 만날수가 없어서
안부가 많이 궁금 하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무사히 잘 계실거라 믿고 있어요
심수봉 노래
참 잘 부르지요
정말 트로트는 끝내주게 잘 부르는 가수지요
좋아 하시니 선곡을 잘 했구나 싶습니다
어제 오늘은 초 여름 같은 날씨였지요
이제 봄도 끝자락에 와 있는거 같아요
지혜서 표구는 시간이 조금 걸려요
작은 작품이라 작업이 까다롭다고 하네요
천사님의 사진 작품과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만들어서
고운 영상 시화가 된거 같아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우리 샘님께 멜을 보내도 열지 않으시고 나를
잊으셨나도 생각 해 봅니다
하지만 뭔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실 거에요
데레사 작가님! 제 집안에 우환 땜에 좀 바쁘고 제가 척추 시 술을
다음주 세브란스에 예약 돼 있어서 우리 작가님 저 땜에 상쳐 받으신
위로의 메아리를 다정히 올리지 못 함을 양해를 구 하옵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작가님을 흠모 하는 거기 그대로 입니다
우리 천사님께와 똑 같이요, 시말 입성 때 부터 늘상 넘치도록 사랑 받아 왔습니다
어찌 잊으리요 인두껍을 쓰고 돌아 서는 일은 안 하는 사람이지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음악 입니다 영상 하나 빚을려면 몇 시간을 허비 하는데
부족한 저를 위해 수 많은 봉사로 저를 즐겁게 해 주시고 장문의 댓글
주시던 사랑 많으신 우리 작가님께 상처 입혀 드린 생각 속에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위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처럼 성모 앞에 업드려
작가님 손을 잡고 기대 봅니다
심연의 깊이를 간음 할 수 없이 깊이 깊이 사랑을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심 걱정이라고는
한 점도 찾아볼 수 없는
맑고 순수한 모습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 잉태되어
태어나는 봄의 색깔 초록입처럼
싱그럽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
기쁜 일 많으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초록으로 갈아 입은 나무들이
평화롭고 싱그럽습니다
이제 봄도 끝자락으로 가고 있나봐요
어제 오늘은 조금 덥네요
주말 꽃구경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유년의 삶이란 지식층의 부모님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지요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자랐습니다
선망의 대상으로 친구 들의 부러움을 사고 자랐기에
세상의 파도 타기엔 아주 미약해서 지금도 구김이 없는 성품입니다
바보처럼 친구와 같이 울고 같이 웃는 ......
지금은 정든 이웃과 혈육 들이 순서 없이 가버려서
외로움과 쓸쓸함에 눈물이 많답니다
시인님!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따뜻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우리 풀피리 시인님!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이 봄
즐거웁게 보네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의 시어와 심수봉의 노래가
참 어울리네요 그때그사람
노래는 완전 제로인 저 전에 어쩌다가 가요방가면
심수봉 노래를 곧잘 불렀네요 ㅎㅎㅎ까마득하지만 ㅎㅎ
영상의 저 여인이 아마두 은시인님의
츠자때 모습같다는 생각해봐요
전 영상은 잠시보지만 시어에 머무는데
귀찮지만 댓글란에 함더 복사해주시면 넘 감사하겠어요
복사해서 시간날때 음미도 해보게요
여긴 여름입니다
오늘 비가 주룩이는데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날들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사랑하는 우리 다연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고 시절 합창단에 있었어도 나이 들고 억세꽃 피면
성대도 변해지기도 하고 모습도 달라지고
중도 장애도 되고 아무도 생애의 변화를 예칙 못 한답니다
제 허접한 글이 내 갠 카페에 딜다 보면 있습니다
내 놓을만한 수준은 이니지만 요
우리 다연 작가님은 날 예전 부터 점수를 많이 주고
정을 많이 주셨잖아요 나도 차암 좋아 합니다
내 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인사를 챙기지 못 해서이지요
마음은 누구보다 다정 한 사람인데요
이곳은 또 비가 오고 나니 다시 싸늘합니다
낼은 내가 세브란스로 척추 시술을 하러 가고 딸도
진료 를 받으러 동행을 하게 됩니다
머물러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