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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그런 것이다 /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8회 작성일 18-04-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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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주말 휴일 이른 새벽입니다
봄도 이제 끝자락으로
가고 있나요
어제는 초여름같은 날씨였어요

추영탑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잘 지내셨지요?
"봄은 그런 것이다"
고운 글로 영상을 빚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시려나요?
꽃피는 동백섬에도
이곳 시마을에도 봄이 왔지요

영상 이미지는 물가에 아이님의
멋진 작품으로 빚었습니다
물가에님 감사 드립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자정을 넘고 새벽으로 가고 있습니다
불면이를 벗으로 둔 저는 아직 초 저녁입니다
단지 노환으로 시력이 안 좋아서 오타가 나서 걱정이지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 이젠 부산항에서  동백섬에서 기다려볼 임도 없지만 언제나
추억을 먹고 사는 음악 조용필 가수님의 애절한 음악이 흐르고

시인 추영탑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가 이밤을 장식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빚으신 영상이 참 인상 적이고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영상을 올리자 마자 댓글 주셨네요
불면증이 있으시군요
연세가 많다고 다 불면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요
수면을 충분히 해야 기분도 좋은데요
어쩌지요
지금 댓글 쓰시는거 보면
오타가 전혀 없으셔요

가왕 조용필은 누구나 다 좋아 하나봐요
저도 좋아 한답니다

참 척추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나요?
무사히 성공적인 수술이 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영상시화와 함께 하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려요
힘 내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아침에 내려가 보니 모란이 커다란 봉오리를 활짝 열고 주변을 향기로 밝힙니다.

5월에 피던 꽃이 한 20일 정도는 앞당겨 핀 듯합니다.

덕분에 20일은 더 세월을 먹었습니다.
봄을 맘껏 느껴보지도 못하고 여름으로 가는 세월, 갈 사람은 빨리 가라는 암시가 아닐는지요?

언제나 집안의 친숙한 친척 중의 한 분 같은 소화테레사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집안에 사정이 좀 있어서 일찍 들어오지도 못한 죄송함이 있긴 해도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아시겠지요?

영상을 주신 물가에아이님!, 고운영상시화로 만들어 주신 소화테레사님! 저의 영원한 대변인 같으신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도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라떼, 가푸치노, 한 잔씩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균안하시기를 빕니다. ~~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잘 계셨다니 다행입니다
아 그곳엔 벌써 모란이 꽃을 피웠나 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는 계절이 빠르네요
이곳의 모란은 아직 작은 꽃봉오리만 달려 있네요
이제 초여름으로 가는 날씨 같습니다

아유  영상 선물을 자주  해 드리지도
못했는데 죄송한 말씀을요
바쁘다 보니 마음은 있어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두고가신 라떼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년 소녀 같으신 은영숙 시인님!
항상 저보다 먼저 달려오시어 잠언 같은 말씀으로 다독여 주시니 그 은혜가 큽니다.

세월이야 언제나 한 길로 가고 있으나 인간은 때때로 그 길에서 멈칫거리거나 자신만의 삶을
따로 떼어내 즐기고자 하는데,

이젠 봄을 느끼기에는 마음도 몸도, 심지어는 사고의 세포 하나하나까지도 너무 낡았습니다.

그래서 사는 게 아니고 극복하는 게 인생이다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언제나 큰 길에서 벗어나 오솔길을 헤매거나 이름 없는 간이역에 내려, 이방을 헤매다가 다음 열차가 오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개인, 개인의 삶이 다 다르지만 큰 틀에서 생각하자면, 헤매고, 끊임없이 노젓다가 쉴 곳을 두리번거리는 거지요.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글로 만나 글로 헤어질 사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가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과 의
만남 속에서 우리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에 만남이
그지 없이 행복 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삶이란 언제나 굴곡 속에서 허우적 거릴 때가
수 없이 되 풀이 하는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비가 오면 다시 해 뜰날이 있지요
저를 항상 도와 주시는데 저는 힘이 돼 드릴 수 없어서 죄송 합니다
힘내시고요

과찬의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의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천성이 늦다리여서 언제나
두어 발짝 늦게 찾아 듭니다.

영상시화 만드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요?
항상 바쁨 속에서 사시니 이만도 증말 고맙다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 비에 모란의 빨깐 치마 다 헤질까 두렵습니다.

이 꽃 지고 나면 넝쿨 장미와, 황, 홍장미가
피겠지요. 봉오리들이 크기를 다투고 있으니
머잖아 장미의 계절이 올 듯싶습니다.

세월은 이처럼 세상에 내보낼 것들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데, 사람은 순서 없이 종착역을
기다립니다.

그래도 사는 날까지는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소화테레사님! 장미가 지고나면 또 백합이 차례를 기다릴 겁니다.
이렇게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는 듯 꽃들은 피어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만 이어 지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밝은 세상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를 보는 싱싱한
아침나절입니다.
멀리는 지평선 가깝게 오륙도
태종대 앞바다에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모습을 보니
봄이 정점에 와 있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낍니다
파릇파릇한 봄의 색깔처럼
파란 마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4월도 다 지나고  다음 주에는
게절의 여왕 오월이 시작되네요

시인님이 계시는 곳이
혹시 부산이신가요?
태종대 앞바다 이야기를 하셔서요

오월에도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기원 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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