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문에 /송엽 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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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1회 작성일 18-04-22 18: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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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때문에 /송엽 박기선
깊은 잠 깨어나
가야 할 곳 나에겐 있네.
언제나 한결같이
나를 기다리는 당신
몸과 마음이 달려갑니다.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이세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니
당신 없이는 살아갈 용기 없나이다.
오늘 하루도
당신이 살라 하는 삶을
살기로 마음 정하였나이다.
당신은 그 무거운
십자나 무를 등에 업고
내려놓으실 줄 모르시니
우리 때문에 우리 죄로
가르침을 주시는 당신의 뜻
이 시대 아픔을 가슴에 담고 살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선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휴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라구요~^^
늘~건강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부터 내린 비가 아직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향긋한 싱그로움의
미소가 가슴을 활짝
웃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사하게 옷는 화요일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5월입니다~^.~
보다더 행복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