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로 봄이 떠나기 전에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ㅡ포토 늘푸르니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꽃비로 봄이 떠나기 전에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ㅡ포토 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83회 작성일 18-04-23 18:10

본문

    꽃비로 봄이 떠나기 전에 / 은영숙 계절은 자연의 순리대로 다가온다 겨울은 저 멀리 고개 넘고 화사한 향기가득 봄단장하고 대지에 봉우리 열고 황홀한 고백을 한다 선구자 앞세우고 거리엔 연분홍 드레스에 빨간 동백, 샛노란 너울 쓰고 조팝꽃 봉실봉실 쌀 튀김 이팝 꽃이 키다리 팔 벌리고 호숫가에 튤립이 만찬의 축제 대열이다 연녹색 버들가지 바람타고 길섶에 머리 풀고 철새들 지지배배 청솔 밭 놀이터 청명한 하늘구름에 배 띄우고 은빛 날개 퍼 득 이 는 저 비행기 눈길 멈추네, 행여 저 탑승객, 다정했던 나의 벗 봄소식처럼 찾아오려 나 기다려지는 꽃비로 봄이 떠나기 전 희 소식 안아 보고픈 아지랑이 아롱진 먼 산 바라기 백로의 눈빛으로!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비로 봄이 떠나기 전에 / 은영숙

      계절은 자연의 순리대로 다가온다
      겨울은 저 멀리 고개 넘고
      화사한 향기가득 봄단장하고
      대지에 봉우리 열고 황홀한 고백을 한다

      선구자 앞세우고 거리엔 연분홍 드레스에
      빨간 동백, 샛노란 너울 쓰고 조팝꽃 봉실봉실
      쌀 튀김 이팝 꽃이 키다리 팔 벌리고
      호숫가에 튤립이 만찬의 축제 대열이다

      연녹색 버들가지 바람타고 길섶에 머리 풀고
      철새들 지지배배 청솔 밭 놀이터
      청명한 하늘구름에 배 띄우고
      은빛 날개 퍼 득 이 는 저 비행기 눈길 멈추네,

      행여 저 탑승객, 다정했던 나의 벗
      봄소식처럼 찾아오려 나 기다려지는
      꽃비로 봄이 떠나기 전 희 소식 안아 보고픈
      아지랑이 아롱진 먼 산 바라기 백로의 눈빛으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보호자 작가님!

      부족한 저 때문에 어려운 일 많이 당하시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늘상  사랑으로 봉사
      하시는 우리 작가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힘든 상항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사랑의
      영상을 빚으시어 기쁨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주님 은총 속에
      평화롭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눈부신 활동에 찬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포토를 이곳으로 모셔왔습니다 큐피트화살님게서
      영상으로 곱게 빚으셨습니다
      우리 작가님 포토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마음밭은 얼마나 깊길래..
      시인님의 마음속샘물은 얼마나 충만하게 채워져 있길래..
      이리도 끊임없이 고운시가 쏟아져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물을 그냥 보지 아니하시고..
      마음속으로 느끼며.
      살아가시기에 아마도 그러하신가 봅니다..

      신념이 굳으면..
      그 신념대로 일상이 돌아간다 하였으니
      시인님 굳은 심성으로..
      모든 어려운일 헤쳐 나가소서..
      항상 시인님 주위에 어려운일이 다가오지 않게 되길
      저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언제 뵈어도 반갑고 반갑기만 한 우리 작가님!

      마음이 우울 할때도 심신이 괴로울 때도
      기대고 싶은 우리 작가님!

      나를 항상 밀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신 작가님 은혜에
      감사의 기도로 답 드립니다

      신경 쓰시고 눈의 환후에도 힘드실텐데
      고운 걸음으로 사랑의 댓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25일에는 딸의 진료도 있고 저는 통징 크리닠 세브란스에서 척추 시술이 있어서
      병원 나들이 입니다 

      저를 위해 화살 기도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원도 너무 듣기 좋구요
      늘푸르님의 이미지 작품
      큐피트님께서 만든 멋진 영상
      시인님의 향기 넘치는 글
      기라성 같은 세분 작가님들의
      작품이 영상시방을 환하게 빛나게 하네요
      세분의 환상의 합작품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는 영상 테이불은 저렇게 올리시면
      좋겠어요
      글씨도 깨끗이 잘 보이구요
      아래에 다시 기록할 필요도 없구요
      영상 테이불이 맘에 들어요

      25일에 하시는 척추시술 잘 하실수 있게
      기도 하겠습니다
      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나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우리 작가님이 많이 힘드시고 신경 써 주셔서
      송구 한 마음 뿐입니다

      늦은밤 이렇게 찾아 주시고  고운 글 놓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이미지 방에 누굴 뵙고 싶어서 가겠습니까?
      우리 소화 데레사 작가님과 큐피트화살 작가님 뵈러 들락 거렸지요

      제가 모든 것이 미숙 하기 때문에 우리 작가님들의 마음을 어지럽혔습니다
      용서 하십시요  병원 나들이 끝난 후에 다시  소식 들이 겠습니다
      우리 천사표 착가님께서 기도 해 주십시요  부탁 드릴께요

      제 딸도 점점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아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늘푸르니"任의,포토`作品과~"큐피트화살"任의,映像作品..
       甘味로운,夫婦`聲樂家의 音響,"殷"님`詩香이~歡像的입니다..
      "따님"의 抗癌治療와,"殷"님의 通院治療에~苦痛많으신,"울`任"..
      "큐피트"任 과 "테레사"任,&"푸르니"任이~祈禱를,많이 해주셔서..
       좋은成果가,있을것으로~믿습니다! "殷"시인님! 힘`내시고..安寧`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살가운 우리 시인님!
      궂은 날씨인데도 발걸음 놓아 주시고 구비구비
      돌봐 주시고 걱정과 기도로 힘을 실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병원 나드리 끝나고 다시 뵙겠습니다
      안박사님! ~~ ^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나 큐방장님께서 깔끔하게 빚으신 영상이
      눈에 확 들오오네요 거기에 은시인님 시로
      넘 멋집니다 두분이 나누시는 댓글도요
      거기기에 소화데레사닌까지
      그래서 시마을이 참좋습니다
      세분 화이팅요 행복만땅하시구요~~

      참 안박사님께도 인사드려요 꾸우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어서 오이소 사랑하는 우리 다연 작가님예......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나를 많이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랍니다
      두분 사랑을 듬북 받고 있답니다

      이번에 예지치 못할 소란을 나로 인해 일으켜서
      마안한 마음 태산 같습니다
      세상은 요지경 속인것 같아요  맨홀에 빠진 나를 구해 주신 분들이에요 ㅎㅎ
      이렇게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Total 2,033건 2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6-04
      7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03
      7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6-03
      7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03
      7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6-02
      7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6-01
      7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31
      7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31
      7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5-29
      7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28
      7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5-27
      7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5-26
      7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5-25
      7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24
      7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24
      7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23
      7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22
      7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5-22
      7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21
      7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20
      7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5-19
      7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5-18
      7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8
      7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5-17
      7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6
      7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5-16
      7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15
      7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5-15
      7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14
      7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13
      7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12
      7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1
      7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5-10
      7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09
      6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9
      6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5-08
      6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5-07
      6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5-05
      6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05
      6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03
      6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03
      6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1
      6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01
      6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29
      6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4-29
      6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4-28
      6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4-27
      6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27
      6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26
      6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