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7회 작성일 18-04-28 22:17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14764A46517283A21F59F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수다쟁이</span> / 신광진</b>
구석진 마음을 따라다니면서
혼잣말로 많은 이야기를 토해내며
쉴 새 없이 채워도 밀려오는 쓸쓸함
거리를 걸으면 달려와 반겨주는 바람
곁에 아무도 없어도 할 말이 많은 마음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서러운 외로움
하늘을 보고 불러보는 응석 어린 마음
눈길이 마주치는 수많은 속삭임
몸이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가르침
한순간도 소중한 꿈 꾸는 나아갈 길
젊음이 남아 있을 때 돌아보는 마음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그윽한 가슴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바람, 나무, 사람들
옷을 입히고 개성을 만들어 가슴에 담고
발길이 머무는 곳마다 마음의 시를 쓴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club/2006/05/09/임지훈-사랑은.mp3" type="video/x-ms-asf"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enablectextmenu="false" showstatusbar="0" showctrols="1" autostart="1" allowscriptaccess="never">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전 시는 잘모르지만
시를 좋아라해서 어슬렁하네요
어제 출사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열심히 사시고 노력하시는 시인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곳에도 댓글 주셨습니다
말하지 않고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스쳐가는 바람 달콤하고 상냥하게 유혹하지만 물거품같이 홀로 남습니다
다연님 마음에 예술의혼이 흐르고 있어서 감성이 순수하고 깊은것 같습니다
그림 상받았다는 말씀 듣고서 더 깊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한사람의 독자만 있어도 한없이 고맙고 행복입니다
다연님 힘내시고 다음에 뵈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의 독자
얼마전에 카톡에서 보았지요
외국의 어느작가 책을 냈다지요
단한권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어 모두 불태워 버렸다지요
그후 단 한권 남은 책을 어떤 사람이 읽어주어 너무 감사하여
전재산 25억을 물려주었다는 ㅎ 실화랍니다
시대가 고난도로 발전하다 보니 시도 좋은글도 수시로 오는 카톡도 보아주지 않는
글쓰는이의 외로움 아무도 모를것입니다 우리집에도 글쓰시는 분이 한분 사신답니다
몇달전부터 출근을 하신다는 ~산다는것이 너무도 힘든 세상입니다
신광진님께서는 아주 유복하신분 같으니 다행입니다
멋진글 맘껏 쓰시면서 건강 행복하세요 ~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어제 제일 많이 수고하신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셔서 편안하고 맛있은 음식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함께하고 싶습니다
댓글도 힘드신데 고마운 마음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작품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행복한 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