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섬이, 슳다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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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9회 작성일 18-04-29 21: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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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
이렇게 고운 봄밤에 님의 고운작품을 만나니
마음이 즐거워집니다,ㅎ
그런데 사실은 슳다가 머얼까?궁금하네요 ㅎ
나름데로 ㅡㅡ슬프다일까? 생각해보는데요,,
감사합니다 고운봄들 되소서,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향기님 좋은밤 입니다
포토방 가족들과 출사 여행을 다녀온 후 늦은밤 사진 정리 했네요
다녀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슳다 - 슬프다로 잘 보셨습니다
'슬프다'는 어원상 중세 국어에서 '동사/형용사'의 용언으로 쓰인 '슳다'의 어간 '슳-' 뒤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브-’가 결합된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슬프다'는 파생어입니다
좋은밤 이루시구요 봄밤이 밝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영상작가님
늦은밤 들어와서 선물을 받습니다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시와 잘 어울리는 섬 영상이
마음으로 쏙 들어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뵙게 된다면 따뜻한 악수 청하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양현주시인님 시를 영상으로 빚으셨나본데
난 하나도 안보이네요 아쉽게도
양현주시인님 시를 좀 보고픈데
시만이라도 댓글란에 복사좀해주심하구요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섬이,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고맙습니다 신나구요 ㅎㅎ틀리지 않는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ㅎㅎ
시인의 감성에 다가갔다는거니까요, 오늘도 행복들 하세요,,노래도 넘 신나네요. 사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