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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운산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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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7회 작성일 18-04-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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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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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30 10:32

안녕하세요 시인님
너무도 차가왔던 긴 겨울을 끝내는 사월의 끄트머리날에
넘 곱고 시원한 오월 무르익은 봄 날이 펼쳐져있어
가슴이 설레입니다, 님의 고운작품을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귀한작품 감사드립니다,

김운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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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30 19:21

동백꽃향기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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