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기를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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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9회 작성일 18-04-30 23:57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641F4D54EC3C3E2D01B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아프지 않기를</span> / 신광진<b>
아픈 줄도 모르고 덧바른
뿌리를 내리고 깊어가는 상처
바쁜 마음은 할 일이 많은 근심
주기만 해도 부족했던 행복
갈 길은 멀리서 손짓하는데
뒤를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 길
가는 모습을 볼 수 없어 돌아서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고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그리움
바람이 되어 허공에 날리는 날
뿌렸던 주렁주렁 밝혀주는 빛
앞만 보고 달렸던 천사의 미소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0A703C53DEE68226D2E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지않기를~~
시인님두요~
음악이 잔잔하니 좋습니다요
새벽선잠에 깨서 이러고있네요 ㅎ
오늘도 굿데이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반갑습니다
일끝나고 아침을 걷고 왔습니다
아프지 않기를 그말이 시한편 같습니다
음악이 있고 낭만이 있고 넘쳐나는 끼가있고
주채할수 없는 쏟아지는 감성의 속삭임
한편의 시를쓰고 아름답게 영상 음악 옷을 입히고
수없이 바라봐도 가슴이 울렁이는 눈물같은 감동
다연님 고운 걸음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미소 가득한 행복한 봄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