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피운 꽃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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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5회 작성일 18-05-01 00: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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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어제는 봄 냇가를 거닐다가
물오리 한마리가 헤엄치는걸보고
넘 반갑고 사랑스러워 다가가려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한마리가 날아와 그오리옆에
붙으며 마치 보호하는것처럼 ,,그리곤 주둥이를 서로
부딫치더니 아래물풀곁으로다가가 숨는거예요,
아하,,나는 깜짝놀라고 또 너무 사랑스러워 행복하고
미소만짓고있었지요,어쩌면 ,,,얘들도 사람과똑같은 감정이있구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태 작가의 정겨운 영상과 함께
해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5월의 싱그러움 듬뿍 안으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태님~^^
최영복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물면서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5월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찾아 주셨네요
바쁘신 시간에도 이리 발길 주시니
많이 감사드리며 향기롭고 향내 나는
오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바다 위에 일렁이는 하얀 운무
자연의 수놓은 그림은 그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 일까요 저 푸르고 싱그러움이
넘칠 것 같은 산 위를 당장이라도
오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5월의 더 푸르고 싱그러운
나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돌태님 영상!!
돌태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아름다운 영상시로 함께 열어서 행복합니다
돌태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5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