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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우는 바람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7회 작성일 18-05-02 02:56

본문

      
      

      홀로 우는 바람 / 신광진 처음 본 순간 빼앗긴 마음 돌아서도 눈에 밟히는 얼굴 생각만 해도 가득 차는 향기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까 마음은 욕심을 품어보지만 지워질 줄 알지만 뜨겁다 밤새워 속삭이고 싶은데 한마디 표현도 못 하고 눈빛만 수없이 고백한다 순간을 스치고 지나가도 설레는 마음을 어떡하나 홀로 갇힌 채찍질이 아프다.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576" height="324" src="http://www.youtube.com/embed/FUx6yKnyi30?autoplay=1&amp;playlist=FUx6yKnyi30&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9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홀로 우는 바람</span> / 신광진</b>


    처음 본 순간 빼앗긴 마음
    돌아서도 눈에 밟히는 얼굴
    생각만 해도 가득 차는 향기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까
    마음은 욕심을 품어보지만
    지워질 줄 알지만 뜨겁다

    밤새워 속삭이고 싶은데
    한마디 표현도 못 하고
    눈빛만 수없이 고백한다

    순간을 스치고 지나가도
    설레는 마음을 어떡하나
    홀로 갇힌 채찍질이 아프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오네요 커피 한잔들고 이렇게앉아 봅니다
    짧은 소견으론 시란 쉽게 읽고 받아 들이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몰겠어요 아마도 내가 두자리라서겠지요 ㅎㅎ
    그냥 그래요 어떤 시는 난해해서 오히려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반갑습니다
    남자의 향기도 순수하게 배려가 깊은 마음
    다연님 감성이 많이 깊으신 분입니다
    제가 쓰는 시가 쉬운시는 아닙니다
    감성의 길을 따라서 읽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시를 읽을때는 시인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시만 보아야 합니다
    시 한편을 쓰면서 애태우면서 써내려가는 그마음이 독자입니다
    군더더기를 줄이고 수없이 품어보고 시한편이 탄생합니다
    시를 잘쓰고 못쓰는것을 누구도 판단할수 없습니다

    시를 쓴다는것은 바라만 봐도 닮고 싶은 부러운 대상이 됩니다
    누구도 대신해서 살수 없는 인생인데 어려울때는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작은것 하나로 많은것을 느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것은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시한편의 감성이 댓글속으로 젖어들었습니다
    가슴으로 수없이 속삭이고 쌓아둔 감성 마음이 머무는곳에 쏟아집니다
    다연님 이렇게 긴 댓글 오랜만에 쓴것 같습니다
    마음이 머무는곳에 함께하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다연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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