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못 잊을 거라면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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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4회 작성일 18-05-02 05: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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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안개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빗물처럼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비쳐져도 그대를 사랑하오...문득 시를읽고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틀린부분도 있는듯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ㅎ 오월안개비속에안개꽃사랑노래처럼,,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태 작가님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세 먼지에 찌든 세상을
깨끗이 씻어주면 좋겠습니다.
창밖으로 조용히 들이는 빗소리 안개에 가려
세상 모두가 하얗아요
왠지 모를 쓸쓸함마저 감도는 시간
영상과 음원으로 마음 달려어 봅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행운의 하루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돌태님~^^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히 모셔갈께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