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저편에 서서/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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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56회 작성일 18-05-03 19: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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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와 더불어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는 궂은 날씨가 오늘은 청명한 가을 날씨 처럼
바람이 세 차게 나무 잎을 흔듭니다
댓글 이 늦었습니다
언제나 찾아 주시고 고운 마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5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나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자연의 순리 속에 사 계절의 아름다움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의 신비 낙조의 타는듯 고운 풍경
극치의 수채화 속의 저 보금자리에서 살고 싶어라 ......
이토록 값진 선물을 받고서 기쁨으로 설레는 가슴
잠못 이루는 밤이어라......
감미로운 음원과 3박자의 어울림의 영상시화
감사 드립니다
차곡 차곡 제 갠 카페에 모셔 갑니다
작가님!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달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산에 오르면 남다른 감희가 있습니다.
늘 듣는 새소리도 아름답고 이파리마다
부딪치는 바람소리도 살갑게 느껴지거든요
푸른 녹음을 가득 간직한 산의 싱그러움
세상 시름 잊어 버리고
그 속에 푹 빠져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즐기는 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영상 시화 감상 잘 하였습니다
상큼한 나비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수고 많았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존경하는 우리 풀피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름으로 가는 신록이 우거진 산야 입니다
장애로 걷지 못하는 사람으로 늘상 걷는 사람이 부럽 답니다
때로는 새가 되어 훨 훨 날으고 싶지요
고운 글 주시어 시 처럼 음미 하고 가옵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정의 달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